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치명적인 상추 쌈?

은빛Angel 2020. 11. 3. 22:28
이모 딸의 딸이 상추쌈을 싸주었다.
맛있게 깨물었다.
순간 너무 아팠지만 맛있게 상추쌈을
먹었다. 오돌뼈를 앞니로 깨물었다.

아이가 놀랄까봐서 웃으며 먹었다.
삼촌 하며부르며 3번더 만들어 주었다.

조심스럽게 맛있게 먹었다.
조미 김에 밥을 싸서 뜨거워서 호호불어
아이에게 주었다.

반공기를 먹는동안 삼촌 아~~
아기새 같았다.

가끔 이럴때 나의 또 다른 삶을 어땟을까?
집오는 전철에 기대어 오며

아이의 웃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