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잠이 참 많았다.
이 것이 최초의 전조? 였을까?
교복입는 시간을 아끼려고 교복을 입고 잠을 잦다.
겨우 0교시에 등교해서
뒷자리에서 7 교시 까지 스트레이트로 잦고
야간자율학습 시간에도 잦고
집에와서도 숙면했다.
생각해 보면 고2때 간신히 암기과목으로
중상위권을 유지하다가
수학과 영어 가 안되었기에 과학 화학 물리
연달아 성적이 문어졌고
잠에 빠져버렸다.
별명은 졸업할때 까지 잠맨 이었다.
난 증상이 나타나기직전 열흘이상 불면에 빠졌다.
그리고 난 잠에 불만을 갖게 됫고
폐쇄병동에서도 엉덩이주사를 청해서
잠을 잦지만 만족한 잠이 아니었다.
약에 취해 수면했던 것이다.
잠..
난 환청 환시 조울 증상보다
진짜 맛있는 잠을 자고 싶다.
가끔 자주불면하는 날은
꿀잠을 그리며
잠을 그리는 글을 남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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