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그립다 꿀잠

은빛Angel 2020. 1. 27. 04:06

난 잠이 참 많았다.

이 것이 최초의 전조? 였을까?

 

교복입는 시간을 아끼려고 교복을 입고 잠을 잦다.

 

겨우 0교시에 등교해서

뒷자리에서 7 교시 까지 스트레이트로 잦고

야간자율학습 시간에도 잦고

집에와서도 숙면했다.

 

생각해 보면 고2때 간신히 암기과목으로

중상위권을 유지하다가

수학과 영어 가 안되었기에 과학 화학 물리

연달아 성적이 문어졌고

잠에 빠져버렸다.

별명은 졸업할때 까지 잠맨 이었다.

 

난 증상이 나타나기직전 열흘이상 불면에 빠졌다.

그리고 난 잠에 불만을 갖게 됫고

폐쇄병동에서도 엉덩이주사를 청해서

잠을 잦지만 만족한 잠이 아니었다.

 

약에 취해 수면했던 것이다.

 

잠..

난 환청 환시 조울 증상보다

 

진짜 맛있는 잠을 자고 싶다.

 

가끔 자주불면하는 날은

 

꿀잠을 그리며

잠을 그리는 글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