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사망한 65세의
정신장애인.
기자의 리포팅에 숨이답답 해졌다.
"이곳은 사방이 막혀있습니다.
창문은 철망으로 둘려 쌓여있고
방문자는 제한적 입니다.
사망한 A씨는 무연고자 입니다."
당면한 문제가 코로나19 이지만
너무나 처절했을 그의 삶이 느껴진다.
이 기자의 리포팅에
수많은 정신장애인의 아픔을 느낀다.
정신장애인인 것이 무슨 죄이길레
사방을 막고
철망을 쌓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못 만나고
심지어
가족으로 부터 버려지고
죽어야 자유로와 지는 것인가?
당신을 죽음으로 몰고 간것은
아마 그 안에서의 30년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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