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짖지 않느한 묶지 말것이며
죄인이 아닌 이상 방에
창살은 없어야 하며
병은 주먹이 아닌 의술로
-정신병원 독백 중 에서 -
병원에서 먹는 약보다
집에서 먹는 약이
집에서 먹는 약 보다
일하며 먹는 약이
그리고 일하며 사람과 함께 하며
약을 먹는 것이 회복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
-회복수기 중 에서-
우린 하늘의 별 이다.
태어 나는 순간에도 빛나고
아픈 순간에도 빛나고
우린 언제나 빛나고 있다.
잠시 구름 뒤에 있을뿐
구름이 걷히면 그자리에서
늘 빛나는
우린 별이다.
-당사자 동료들에게-
우린 쓸모 없는 병과 싸우는 것이 아닌
각자마다 각자의 아픔으로
저마다의 경험을 쌓고
각자마다 경험의 열매를 맺을 것이다.
우린 각자마다 쓰임이 있는
소중한 경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모두 힘내서 버티고 이겨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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