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병이 있는 것인가? 장애인 인가? 정신병자 미치광이 인가?

은빛Angel 2020. 1. 9. 17:43

정신장애인, 정신질환을

고친다. 증상을 완화 시킨다.

 

둘 중에 증상을 완화 시킨다에 든다는

생각이 든다.

이 관점이 중심이되어 장애인법의 안에

들지 못하고 정신보건법의 범주에 드는 것 같다.

 

우린 법에서는 장애인이 아닌 정신질환자 이고

사회 에서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정신장애인이라고 말한다.

그래야만 제도와 정책의 혜택을 받기 때문이다.

 

나도 헷갈 린다.

 

병이 있는 것인가? 장애인 인가? 정신병자 미치광이 인가?

 

난 병이 있고 장애인은 아닙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저는 장애인 입니다.

 

라고 말하는 문제를 선택해야 하는 우리 당사자.

 

이렇게 우리는 생존을 고민함과 동시에 편견을 견뎌야

합니다.

 

정신질환자 이든 정신장애인이든

 

대부분의 비장애인에겐 위험한 정신병자 이기때문입니다.

 

우리가 긴 장기입원 후

사회로 못가는 이유는 저는 바라보는 시선과 오해에서

비롯 된 편견이라 봅니다.

 

정신장애인 당사자 우리를

별종이 아닌 있는 그대로 자체로 대하는

 

태도가 중요 할것 갔습니다.

 

물론 탈시설 탈원화의 문제도 좋지만

시선과 편견의 변화가 없다면

 

단언컨대 큰 효력이 없을 것 입니다.

 

지금당장 효력을 본다는 것 도 불가능 입니다.

 

하지만 노력과 시도는 끊임없이 해야합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체계에 맞는 인권교육 장애교육

 

인권 감수성과 장애감수성이 길러 져야 합니다.

 

그들이 정치를 하고, 정책을 만들때

제일 낮은곳 과 소수자를 생각 하는

정책을 펼때

 

장애인 이라는 단어가 사라지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이 오리란 꿈과 기대

상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