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엄마의 꿈은...

은빛Angel 2019. 11. 29. 00:09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보이스퀸 2회를 보게 되었다..

 

가수가 꿈인 어머니들이

 

30대 40대 50대에 꿈을 노래 하신다.

 

노래실력 때문이 아니라

 

눈물이 너무 난다...

 

난 엄마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차마 물어 볼수 없을

것 같다.

 

엄마의 젊음

엄마의 꿈을

 

나로인해 포기 했을까봐..

 

나만 나의 젊음을 잃고

꿈을 잃은 줄 알았는데..

 

우리 엄마는

우리 아빠는

내 형제들은

 

어쩌면 나로인해...

 

꿈을 펴지 못했을까란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