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어떡하면 정신장애를 예방하고 치료 할 수있을까?

은빛Angel 2019. 10. 26. 08:32




어떡하면 정신장애를 예방하고 치료 할 수있을까?


지금의 방법은 어떠한가? (보호자가 있는 20세 이하의 청소년일 경우)

내가 많이 우울해. 환청이 들려. 망상이 많은 것 같아

이런 생각이 들어도 혼자 해결해 보려 하고 참다가

부모님 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 이 최선이다.

부모조차도 쉽게 정신과에 가보자. 이런 대안을 내 놓치 못한다.

정신과에 대한 거부감도 있을 수 있지만

현재 60세 이후의 보호자라면 정신과 적 지식이 부족 할수도 있다.


현재 내가 스스로 판단하여 병원을 가야 한다면?(10대 후 반 에서 30대 미혼 경우)

정신과를 가야 할 것 을 직감하여도 쉽게 찾지 못하거나 몰래 치료 받으려 한다.

가더라도 약 처방에 의지 하려 한다.


40대부터 노후라면?

일단 책임감과 지켜야 할 가정과 직장 또는 사회적인 위치 때문에

정신과를 피한다 거나 치료 받지 않으려 한다.

소극적으로 약을 처방 받는 수준에 머무를 확률이 크다.


여기 까지의 문제점


공통의 문제는

결국은 치료할 시기를 놓치거나 증상이 심해져 집안에서 지내거나

병동 생활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못할 수있음.


1020대는 학업과 교우 관계의 단절

성장 후 사회생활과 이어지지 못 할 가능성 있음


사회생활을 잘 해온 사람이었다 할지라도 폐쇄된 공간,외부와 연락 두절

되는 시간이 길수록 사회복귀 어려울 가능성

학업의 단절 경력의 단절로 이어짐.


40대 이후 가정이 있고 사회인이라면

가정을 지키기 어렵거나 깨질 수도 있음. 배우자라면 이혼의 가능성 있음

60이후 당사자라면 시설에 보내져 격리 된 체 생을 마감할 가능성 있음


내가 바라본 의료계는 암이나 심장이나 장기와 관련된 의료 기술에는 예산과

인력의 부족을 알고 투자를 하는 편인 것 같다.

하지만 정신 의료계는 예산을 삭감 인력의 삭감 그리고, 입원이나 강화된 관리 차원의 방법 들 일색이다.


전문대만 겨우 나온 내가 대책을 세운다면?

환자가 병원에 왔을 때? 증상에 집중하는 약처방과 입원은 대안이 될 수 없다.


우리 입장에서 받을 때는 각자마다 다른 증상인데 의사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조현,우울,조울 증 몇 개의 증상으로 나뉘고 약이처방되고 사회와 격리된다.

퇴원 후는 어떠한가? 드물게 원래 있던 곳으로 복귀하고?

거의가 집에서 시간을 보내거나 사회 복귀시설 이나 정신 보건 센터의 이른바 회원 이 된다.그리고 정신장애인 이라는 사회의 낙인이 찍히고 스스로 나를 감추려 한다.


난 정신과 의사라면 예를 들어 사건을 판단하는 판사 일수도 있다.

정신과적 질환은 한사람의 인생이 걸린 커다란 사건이다.


약처방이라는 판단을 하기전에 판사의 판례처럼 여러가지 사례를 공부 햇으면 한다.

사건을 판단하기 전에 변호사 검사의 공조를 받듯이

정신과 의사라면 이른바 정신보건전문요원의 도움을 받는것을 당연하게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다.

의사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등 각자의 영역을 구분할 것이 아니라 정신과에 환자 한명이 왔다면 약을 처방 할지 판단하는데 많은 이야기를 듣는 것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이기에 공통되는 의견 상반되는 의견을 조율해서 치료의 방향을 결정 하는것은 어떨지 생각해 본다.


생각을 더해보자면 예방주사라는 것이있다. 간염이나 독감처럼

정신과적 질환도 예방주사의 역할을 할수 있는것을 생각해보았다.

내가 생각하는 예방주사는 정신과란 단어를 너무 무섭고 어렵게 생각하는

인식을 바꾸는것 도 방법이라 생각 한다.

방법으로는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다.


독감이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기가 있듯이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는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하는 시기가 있다.

이때 국가가 나서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나는 유치원에서 국민학교 갈때 힘들었고

학년이 바뀔 때 마다 힘들었고

입시를 앞둔 때 힘들었고 군 입대를 앞두고 힘들었다.

이시기는 보통 부모가 옆에 있을 때이고 학교를 다닐 때이기에

선생님이 학교 마칠 때나 가정통신문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이야기를 해주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면 부모도 함께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자녀 뿐 아니라 나와 나의 부모님 모두가 정신과의 문턱을 높게 보거나

적어도 두려워하거나 숨기려 하는 마음이 줄어 들지 않을까 란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