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방금 sbs스폐셜을 보았다.

은빛Angel 2019. 7. 29. 21:10



방금 sbs스폐셜을 보았다.
치료 시기를 놓친 두명의 당사자를 보여주며 주변의 불안한 시선 가득한 영상과 의사 두분의 인터뷰에선
현행법상 강제입원의 문제점을 지적하는듯 보였다.

아쉬운 점은 정신장애인 활동가들을 약 5분간
치료잘 받는 정신장애인으로 담았을뿐

정신장애인동료지원, 자립생활센터의 필요성 이나 역활
등을 담으려고 하지 않았다.
요즘 방송에서 많이 정신장애인을 담고 있지만
정작 무엇이 필요한지를 담아 내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깝다.

우리의 일상이 그들 에게는 그렇게 불안한 일상인가?
우리는 하루하루 증상과 약물과
시선과 편견과 싸우고 있는걸 아는가?

우리의 일상이 더이상 우리에게도
그들 에게도 불안하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