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정신장애인을 주제로한 다큐방송을 방송사 마다 거의 한것 같다.
M사는 실화탐사대
S사는 궁금한 이야기 Y
K사는 PD수첩
심지어 교육방송 에서도
다큐 시선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방송했다.
일련의 사건이 있은 후 였다.
안인득 사건, 역주행 사건, 친족 살해사건 등등
모두 조현병 환자라고 앞다투어 방송과 기사문들이 나갔다.
대중들은 앞다투어 나오는 방송을 보며 조현병 환자에 대해
불안해하며 행여 주변에 있을까 염려 하기도 할 법하다.
그때 때마춰서 방송사마다 답을 주듯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맞습니다. 무서운 사람들 입니다. 라고 강조 하듯 만든다.
우리당사자와 가족들은 방송마다 정말 설레이고 기대하면서
본다. 왜냐면 너무 무섭게만 우리를 그렸으니
우리도 다르지 않게 평범하다고만 얘기해 주길 바라며
방송을 기대하며 본다.
하지만 위의 프로그램에서는 주변 인터뷰등을 정답처럼
무서운 사람이 주변에 산다는 식이고
인기있는 드라마에서는 살인마로 묘사하며
인격 모독적인 표현을 해가며 폄하한다.
단순한 흥미 방송율을 위해 50 만 정신장애인을
방송꺼리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도구로 치부해 버리는 것이다.
정신장애인이 대략 50만이지 50만 더이상 일 것이다.
난 공부도 많이 안했고 무식 해서 모라고 많이 표현 못한다.
이것 만은 알아 주었으면 한다.
50만명의 정신장애인이 있다면,
50 만개의 아픔 이고 고통임을 아느냐고?
암이나 심장병처럼 같은게 아님을
그런데 당신들은 조현병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하나같이 무섭고 악한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약하디 약한 사람이 곪고 터져서 아픔이 되는
조현병인데. 이말을 내가 쓰지만 싫은말 이다.
조현이라는 둥, 정신분열이라는둥, 뇌의병이라는 등
우리는 나의 아픔 나의 슬픔을 못 이겨서
아픔 것 인데
너희는 조현이라고 하고 획일적인 약물을 준다.
정신을 혼미하게 하고, 잠을 재우려한다.
50 만개의 아픔과 슬픔을
몇개의 알약으로 잠을 재우려 하지.
50만개의 아픔과 슬픔을 지우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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