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만 나지 말았어야 했나?
나 막 대충 살다가 그렇게 끝날줄 알았지
너를 사랑하게 됬어
욕을 달고 살다가 욕을 안하게 되고
유흥에 젖어 살다가 너만 생각하게 되고
건강이 나빠지니까 너가 내옆에 있음이 감사하고
미안해
넌 옷한벌 신발 한켤레 안사고
나 맛있는거 나 좋아하는 거만 해주고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오래오래 네 곁에서 지켜주고 싶은데
왜 이렇게 나약해 진건지 모르겠다.
술도안먹고 건강지킬께 약속할께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내게 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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