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10데시벨에 귀를 기울려 주세요”

은빛Angel 2017. 3. 16. 09:31

“10데시벨에 귀를 기울려 주세요”

15일 오후 2시 혜화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시정신겅강진증센터(이하 센터) 4층 소회의실에서
‘2017년 당사자 인권톡(Talk) 10데시벨 첫 모임이 센터의 주최로 열렸다.

10데시벨의 의미는 주위를 기울려야만 들을수 있는 소리의 크기를 말한다.
이에 우리사회에 주위를 기울려야만 들을 수 있는 정신질환자의 인권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격주로 교육과 함께 텐데시벨 이라는 팟케스트 인터넷 라디오 방송으로 전파를 타게된다.

2014년 1기를 시작 2기를 거쳐 올해 6명의 멤버가 함께 자리했다.

프로그램을 담당한 박한나 정신보건간호사는 “처음 맡게된 사업이고 의미있는 작업이기에 당사자 여러분과 격려하며 잘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1기부터 3기까지 함께한 김미현 (42 여)텐데시벨 3기회장은 “매번 하자는 대로 따라 가는 입장이었는데 회장을 맡게 되어 부담이지만 잘해내고 싶다”고 전했다.

다음 29일 첫방송 녹음을 시작으로 텐데시벨이 오프닝 방송을 시작한다.

-mind post 정현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