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강연/하나.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

2015년 5월8일 일기

은빛Angel 2016. 4. 24. 16:52

10 만불의사나이 1000만불어머니



나랑 둘째는 자라면서 음...요즘말로 뻘쭘해서?학창시절에

부모님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린적이 없는것같다

오늘아침 여자친구가 사주었다가 달아드리렸는데

요즘누가 다냐며 엄마가 뻘쭘한거같다

그러면서 화병에꼽아놓으신다

돌이켜보면 스무살 대학교까지 잘보내놓았더니

하루아침에 쉬쉬하는?병에 걸린 아들을 보았을때 어땟을까?

굿판도 두번 벌이고

엄마가 가끔 내게 넌 돈주고 삿어 그런다 한 10 만불 들었나보다

헌데중요한건 97년당시 김대중님이 대통령이당선되고

iMF가 터진다 우리아버지의 일당도 반토막 났다

그돈받으며 일안한다고할때 우리아버진일하셧고

내병원비가 매달300이상씩 청구되었다

그뿐인가 둘째는 고3이었고 막내는 중2였다

내가초딩때 재미나게본 600만불사나이란외화시리즈가있다

그사나이는 괴력의팔다리를얻고 첩보원이다

그러나 하나도 안부럽다

나보다 하루더 살곱단어머니

20년을 잘못되지않을까하신어머니

천만불어머니가 계시고

그리고 울아버지


저녁 10시만되면 전화하신다

아직도 마흔가까이된아들에게

그래서 10시전에 귀가하려고한다

오래오래사세요

보답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