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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의 연구’ ~진짜 자신의 기분을 아는 것, 전하는 것~

은빛Angel 2016. 4. 11. 08:44

 

기분의 연구’ ~진짜 자신의 기분을 아는 것, 전하는 것~

 

말머리에

 

내 자기 병명은 통합실조증 사토라레형이다. 작년에는 7년 만에 정신과에 입원하는 경험을 했다. ‘사토라레 상태가 심해져서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 없을 법한 상대를 모욕하는 말들로 머릿속이 꽉 차있고 그것이 주변에게 유출되는 피해망상이 심해져서 오랜만에 입원을 하게 된 것이다.

자신이 병이라는 것을 완전히 잊고 자신의 진짜 테마를 직시하지 않았던 것을 입원해서 깨달았다. 다른 말로 한다면 고통에게 직면하지 않도록 다른 바쁜 일에 매달려서 자신의 케어를 하고 있지 않았다. 그 결과 자신의 병세가 더욱 심해져서 되돌아 왔다고 생각한다.

자기 기분의 보수의 방법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어떻게 해서 사토라레의 감정과 자신의 기분을 바꿀 수 있는지 모르게 되었다. 그 결과 다시 한번 당사자연구를 개시했다.

 

고통의 프로필

 

2000, 연이 있어서 고향에서 우라가와로 왔다. 발병 당초부터 집에 틀어박히는 수단으로 몸을 지키고 고향에서는 7년간 틀어박혀 있었다.

처음 3개월간은 우라가와 적십자병원에 입원, 입원 중에 우라가와를 생중계한 TBS뉴스23’에 출연하게 되어서 훌륭한 데뷔를 장식했다.

퇴원 후에는 1년간 혼자 살면서 아파트에서 틀어박혀 있었지만 베델의 강연에는 빈번하게 참가. 2001, 공동주거에서 살기 시작해서 또 1년반 틀어박힘. 거기에서 10대부터 60대까지 폭 넓은 연령층의 멤버가 살고 있어서 나를 단련시켜주었다.

2003년 베델의 사회복지법인화에 따라서 뉴 베델의 시설장이 되지 않겠는가라고 권유 받아서 집에 틀어박히는 생활로부터 벗어났다.

그 뒤 일이 바빠져서 몰두하게 되자 병세가 나타나지 않는 날들을 보냈다. 그러나 자기 케어를 하는 것을 제대로 잊어버리고 3년 후인 작년 7, ‘사토라레 증세가 심해져서 1개월 후에 입원. 1개월 반이 지나서 퇴원하고 SST 등에 참가하면서 자신의 테마와 마주하게 되었다.

 

연구의 목적과 방법

 

입원 중에 당사자연구미팅에 참가했다. 거기에서 자신의 기분 상태를 모두에게 말하고 어드바이스를 받아서, 사토라레로 부터 오는 '마이너스 사고의 손님'의 사이클을 명확하게 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마이너스 사고의 손님과 제대로 친해질 수 있을까 등의 사토라레에게 잭당한 기분의 상태와 자신의 진짜 기분를 밝히는 방법에 대하여 검토를 계속했다.

 

사토라레의 고통의 사이클

 

사토라레의 고통은, 다음과 같은 사이클이 있다.

피곤해지면 사토라레가 심해지고 틀어박힌다. 틀어박히면 고독감이 심해지고, 마이너스 사고의 손님이 찾아와서 그 손님에게 지배를 받고, 사토라레가 심해진다.

그래도 무리해서 나는 시설장이니까하고 사토라레나 손님을 보지 않고 분발해 버린다. 그렇게 하고 있는 동안의 진짜 자신의 기분은 점점 멀리 떨어트려 놓게 되고 게다가 지친다고 하는 악순환이 시작한다.

마이너스 사고의 손님은, 사토라라와 관련이 있어서 항상 마음속을 들여다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이런 것들을 생각하거나 사고하거나 느낀다거나 하면 모두가 나를 싫어하겠지와 같은 것들이 마음속에서 떠다니고 만다. 그래서 자신을 상처 입히고 주변으로부터 무시 받는다는 패턴으로 빠진다.

그 결과, 자신도 상처받고 주변사람들의 기분을 안좋게 하고 있는건 아닐까라고 하는 사토라레의 마이너스 사고의 패턴을 멈출 수 없게 된다.

깨닫고 나면 사토라레의 마이너스 사고 속으로 깊이 빠져서 그것이 마치 나의 진짜 기분이 아닐까 하는 착각을 하고만다.

외로워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서 떨쳐버리면 좋을까라고 하는 것이 진짜 나의 기분이다. 그러나 마이너스 사고의 손님이 만든 망상 속의 나를 진짜 내 기분이라고 받아들이고 만다. 그리고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하고 당황해 하고 있는 동안에 진짜 내 기분이 보이지 않게 되는 기분이 든다.

당사자 연구를 통해서 두고 온 진짜 내 기분을 제대로 끌어당기고 진짜는 이런 거다라고 하는 것을 자신에게 알게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물어봐서 자신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것을 점점 알게 되었다.

 

고통의 간판바꿔 쓰기

 

예를 들면, 마이너스 사고의 손님이 와도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는 것이 괴롭다라고 하는 기분이 왔을 때. 진짜 기분은 어떨까.

진짜 기분은 사토라레에게 휘둘려져서 싫은 자신이 나오면 어쩌지라고 하는 공포감이 배경이 있다. 표면적으로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해도 사실은 그 사람이 싫다는 것은 아니다. 진짜는 단순히 사토라레에게 휘둘려지는 것이 무서워서 갈 수 없는 것이다.

진짜 내 기분을 모두에게 전해줄 수가 있다면 주변에서도 나를 보는 눈이 변하고 나 자신도 자신을 보는눈이 바뀐다. 마이너스 사고의 손님으로 가득 차서 일 손이 잡히지 않을 때에도,

지금 마이너스 사고의 손님이나 사토라레가 점점 들어와서 나도 상처입힐 것 같고 주변의 모두에게도 상처를 입힐 수도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무서워 움직일 수가 없습니다.’라고 하는 것을 제대로 전할 수 있는가 없는가에 그 날의 일의 능률이 좌우된다. 즉 이것은, 베델의 선전문구에도 있는 약함의 정보공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한다.

어느 순간부터, 진짜 나의 약한 부분, 사토라레의 사이클에 고통을 느끼는 내 기분을 숨으면 안돼라고 생각하고 있다. 싫은 자신의 모습이나 어쩔 수 없는 자신이라고 하는 마이너스 사고에 연연하고 있는 자신을 보이지 않으려고 필요이상으로 과로해 왔던 기분이 든다. 그러나 그것은 진짜로 중요한 자신의 진짜 기분을 멀리 떨어트려 놓고 실어하는 자신을 감추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떨어뜨려 놓은 진짜 중요한 자신의 부분인 감정을 역으로 모두에게 보여줌으로써 간판을 바꿔 쓰는 것이 핵심이다.

 

 

똑똑사인의 개발

 

간판의 바꿔 쓰기작업은 상당히 용기가 필요한 작업이다.

예를 들면 나는 이런 싫은 부분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만 진짜 내 기분은 이렇습니다. 라고 하는 것을 그 때마다 말을 하는 것은 자신에게도 용기가 필요하다.

거기서 개발한 것이 똑똑 사인이다. ‘똑똑사인, 여러 가지 자신의 기분을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분을 전하고 싶은 상대를 향해여 문을 노크하는 시늉을 한다. 그것이 지금 마이너스 사고의 손님이 와 있어라고 하는 것을 전달하는 사인이다.

그럼 상대가 사토라레로 고생하고 있구나. 오케이. 그래도 오케이라고 하는 의미를 담아서 똑똑 사인을 대답한다. ‘똑똑하고 대답을 받으면 이상하게 사토라레가 들어와서 내가 한심하게 있어도 모두가 이해하고 있다. 라고 생각이 번쩍 든다.

강연 전에도 사토라레가 와서 날카로와져 있을 때에 똑똑 사인을 보내면 함께 간 동료가 사인을 보내주는 것 만으로도 안심하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한 진짜 내 기분이 보이면 숨겨야지하고 생각하고 있던 자신이 진짜 내가 아니라는 것이 점점 알게 된다. 지금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 사토라레의 마이너스 손님씨가 끌어당긴 반드시 숨겨야 하는 자기자신이라고 하는 것은, 실은 마이너스의 손님씨 그 자체라고 깨달으면 숨긴다라고 하는 작업이 필요가 없어지게 된다.

아 지금 마이너스의 손님씨가 와있어라고 하는 것이 차례로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똑똑 사인으로 끝나게 되는 것이다. 간판의 바꿔 쓰기는 물론 큰일이지만 보통의 내 기분을 표현하기에는 똑똑 사인은 굉장히 효과가 있었고 사토라레의 고통에는 충분히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를 통해서

 

 

입원을 계기로 당사자연구를 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이 살아가는 동안의 과제라고 하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는 일에 부딪히는 것만으로도 열심이라서 밤에 집에 들어가면 늘어져서 자는 것의 반복이었지만 내가 어떤 과제를 끌어안고 있고 어떤 부분을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약함의 정보 공개가 부족했는지도 알게 되었다. 약함을 내보이기 위한 미팅 등에도 전혀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도 깨달았다. 진짜 나를 떨어뜨려 놓아서는 안되는 것도 알았고, ‘자신을 구한다는 것의 중요함도 다시금 알게 된 기분이 든다.

당사자 스태프로써 일을 하고 있으면 좀처럼 모두의 앞에서 약함의 정보 공개가 어렵다. 어떻게 하면 보통의 생활 속에서 모두와 자신의 약함의 공개가 가능할지에 대해서는 지금부터의 중요한 훈련과제가 있고 연구테마라고 생각한다.

지금부터라도 진짜 자신의 기분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일할 수 있도록 되고싶다.

 

**요약**

 

자기 기분의 보수의 방법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어떻게 해서 사토라레의 감정과 자신의 기분을 바꿀 수 있는지 모르게 되었다. 그 결과 다시 한번 당사자연구를 개시했다.

어떻게 하면 마이너스 사고의 손님과 제대로 친해질 수 있을까 등의 사토라레에게 잭당한 기분의 상태와 자신의 진짜 기분를 밝히는 방법에 대하여 검토를 계속했다.

사토라레의 고통은, 다음과 같은 사이클이 있다.

피곤해지면 사토라레가 심해지고 틀어박힌다. 틀어박히면 고독감이 심해지고, 마이너스 사고의 손님이 찾아와서 그 손님에게 지배를 받고, 사토라레가 심해진다.

당사자 연구를 통해서 두고 온 진짜 내 기분을 제대로 끌어당기고 진짜는 이런 거다라고 하는 것을 자신에게 알게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물어봐서 자신이 필요하다라고 하는 것을 점점 알게 되었다.

간판의 바꿔 쓰기작업은 상당히 용기가 필요한 작업이다.

똑똑 사인이다. ‘똑똑사인, 여러 가지 자신의 기분을 말로 하는 것

그럼 상대가 사토라레로 고생하고 있구나. 오케이. 그래도 오케이라고 하는 의미를 담아서 똑똑 사인을 대답한다.

어떤 부분을 연습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약함의 정보 공개가 부족했는지도 알게 되었다. 약함을 내보이기 위한 미팅 등에도 전혀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도 깨달았다.

 

 

 

**소감**

 

조현병의 특색을 자신의 스타일로 병이름을 붙이고,증상을 똑똑사인,손님으로 형상화해서

다른사람에게 고생하고 있구나를 보이고 공감과 이해를 받을 수 있다

 

나는 친구가 왔나봐..이렇게 표현해보고싶다.

아니면 바리스타라는 내직업을 감안한다면

오늘은 커피가 많이 쓰다?

그리고 나는 당사자연구의 타이틀에

 

나만의 에스프레소를 찾아서,라고 붙이고싶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그 과정이 당사자연구의 형식은 어떨가란 생각을 해본다..

증상을 파고 드는 연구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