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델의 집(べテルの家)에 관한 정보
베델의 집 (영어 : Bethel 's house)는 1984 년에 설립 된 홋카이도 우라카와 도시에있는 정신 장애 등을 안고 당사자의 지역 활동 거점에서 사회 복지 법인 우라가와 베델의 집 (2002 년 법인화 - 소규모 수산 시설 2 개소, 공동 주택 12 개소, 그룹 홈 3 개소를 운영) 유한 회사 복지 숍 베델 등 활동의 총체이다. 거기서 사는 당사자들에게는 생활 공동체, 일하는 장소로서의 공동체 치료 공동체의 세 가지 성격을 가지고있다.
베델의 집은 다시마 가공 판매를 비롯해 다채롭고 독특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 편견, 차별 대환영. 결코 규탄하지 않습니다. " / " 마음 놓고 땡땡이 칠 수 있는 회사 만들기 ", / " 다시마도 팔지만 병도 판다. " /
"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다. " / " 세 끼 밥보다 회의 " / 약함을 유대로(약점을 유대의 기반으로 ) / 열심히 하지 않기 / 중간에 그만둘 줄 아는 미덕 / 자신의 약점 드러내기 / 안심하고 절망할 수 있는 인생 /
・세끼 밥보다 미팅
・안심하고 게으름 피울 수 있는 직장 만들기
・스스로 이름 붙이는 자기의 병
・편견, 차별 대환영
・뜨는 인생에서 지는 인생으로
・괴로움을 되찾기
・약점이 인연
・맘대로 못 고친다, 자기 병
・공사혼동 대환영
・이걸로 만사형통
등의 표어로 정신장애인들이 만들어 가는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베델의 집에는 관리와 규칙이 없다. 규칙에 주민들을 복종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대화와 충돌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간다. 일반인들의 직장으로 ‘복귀’할 것을 강요받지 않는 주민들은 자신들이 직접 다시마 포장 작업장을 만들었다. 일반적인 시선으로 보면 이곳의 질서는 정말 엉망이다. 작업장에는 어떤 규칙도 없다. 일하다 조는 사람, 5분 일하고 뛰쳐나가는 사람…. 일을 길게 할 수 없는 병이므로, 각자의 조건에 맞게 일을 하고,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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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집 사람들 (한글자막 동영상, 15분)
동영상 보기 (다음카페 사라의열쇠) http://cafe.daum.net/saraskey/ca6o/90
한글자막 스크립트 (한울기자단) http://hwlc.tistory.com/49
베델의 집 사람들이 한국에 온 적이 있네요. 하자작업장학교라는 곳에서 2013. 5. 22.
'약함으로부터 시작되는 연대- 일본 베델의 집 사람들과 함께' 행사.
베델의 집 대표인 사회복지사 분과 당사자 세 분이 함께 나오네요. 통역도 함께 하며 한 2시간 짜리 동영상이네요.
https://vimeo.com/68834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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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의 집’은 일본 훗카이도 히다카 지역의 작은 도시 우라카와에 있는 정신장애인 공동주거 공간이다. 이곳에서 100명이 넘는 정신장애인들이 그 지역 특산품인 히다카 다시마 산지 직송 사업, 종이기저귀 택배, 개호보험사업 등 16개 부문에서 일하며 연매출 1억엔을 올린다. 여느 시골 마을과 마찬가지로 인구가 급감하고 지역경제는 무너져내리는 현실에서, 베델의 집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큰 기업’이다.
하지만 베델의 집을 빛내는 건 이런 경제적 성과가 아니다. 작업장 안을 들여다보자. 베델의 집에서 내건 표어는 ‘안심하고 땡땡이칠 수 있는 회사 만들기’ ‘이익이 나지 않는 것을 소중하게’ ‘약함을 감추지 않고 약함을 유대로’다. 베델의 집에서는 한 사람이 다섯 사람 몫을 해내는 것을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한 사람 몫을 다섯 명이 달라붙어 하면서 ‘약함을 토대로 연대’할 때 그 경험이 삶에 풍부함을 보태주는 ‘효율’을 발휘한다고 믿는다. ‘베델의 집’식 효율이요, 베델의 집이 굴러가는 방식이다.
베델의 집은 우라카와 일본적십자병원 정신과 병동에서 퇴원한 사람들과 사회복지사 무카이요치 이쿠요시, 지역사회 사업가들이 모여 1984년 설립했다. 고민과 고통, 고생을 치료의 대상으로만 여겨 온 이들은 ‘함께 고생해보며 잃어버린 고생의 묘미는 되찾자’며 장사를 시작했다. 애초에 아무 일도 없었던 듯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사회복귀’란 이들에게 불가능했다. 대신 “한 사람 한 사람이 있는 그대로 ‘병의 깃발’을 나부끼면서 ‘장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고생의 현실로 다가가자”고 결심했다.
설립 이래 베델의 집 사람들은 무수히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냈다. 베델의 집에서 병명은 “자신이 지금까지 살아온 역사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삶과 이어지는 중요한 상징”이 된다. 의사가 진단한 의학적 사실, 과거의 꺼림칙한 기억이 아니라, 한 사람의 생각과 역사가 새겨진 증거로 인정받는 것이다. 따라서 베델의 집 사람들은 자신의 ‘병’을 드러내고 나눈다. 회복은 ‘이야기’하는 데서 시작된다.
‘베델의 집’에서는 환청이 들린다는 게 흠이 되지 않는다. 환청도 개성으로 인정받는다. 멤버들은 친밀함을 담아 환청을 ‘환청 씨’라 부른다. 의사가 처방한 의학용어로서의 ‘환청’이 아니라 환청을 체험한 사람이 직접 정의하는 ‘환청 씨’가 된 것이다. 한때 은행원이었지만 정신분열증이 발병해 베델의 집으로 오게 된 오자키 히로토는 721명이나 되는 ‘환청 씨’와 늘 함께 다닌다. 환청 때문에 괴로운 나머지 병원에서 비명을 지르며 돌아다니던 그는 베델의 집에서 ‘엄청난 환청 체험과 함께 살아온 사람’으로 스타가 됐다.
처음에는 베델의 집 사람들을 무서워하던 지역사회도 변했다. 정신분열증을 앓는 사람들은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 “자신의 병조차 이해할 수 없고 표현할 수도 없는 사람”이라는 선입견은 깨졌고, 그들을 ‘개성 있는 사람’으로 인정해주기 시작했다. 자신의 환청 체험, 망상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 위해 해마다 베델의 집에서 여는 ‘환각과 망상 대회’는 우라카와 마을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자신의 ‘병’을 이야기로 나누는 활동은 책과 비디오 제작으로 이어졌다. 1995년부터 ‘베델의 집’ 일상을 촬영한 <아주 평범한 사람들> 비디오는 5천편 넘게 팔렸고, 자비 출판한 <‘베델의 집’의 책>도 1만5000권 팔렸다. 멤버들의 병 체험을 담은 기획 비디오 <정신분열병을 살다> 10부작도 찍었다.
‘베델의 집’에는 해마다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베델의 집’이 생산성을 잣대로 개인을 평가하는 일을 그만두고, 개인이 지닌 역사와 색깔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지할 때 각자의 삶이 더 풍요로워진다는 진리를 몸소 보여주는 곳임을 사람들이 알아본다는 증거다.
김일주 기자 pearl@hani.co.kr / 2008. 10. 31.
출처 :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3193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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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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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하우스
1978. 7 사교크럽 도토리회발족
1979. 4 우라카와 교회 구회당에 무카이야치 이쿠요시 입주
1980. 8 정식입주 구회관빌리다. -사시키 미노루 입주
1983.10 히다카 다시마 포장 부업개시
1984.4 정신장앤인들과 지역유지들이 지역사회활동의 거점 '우라카와베델의집 설립'
1988.11 지역사회를 위하여 -기치로 이다카 다시마의 산지직송사업개시
1992.3 '베델의집' 책발행
1993.7 유한회사 '복지숍 베델' 설립
1995.5 제1회 '환각과 망상대회' 시작영화<아주 평범한 사람들> 촬영개시
1996.3 개호용품가게 '파포'개시
1999.5 베델의집 활동이 일본정신의학회 1회장려상 수상
2000.8 통합실조증 자조그룹 '우라카와 SA' 발족
2001.6 자주기획 비디오 <정신분열병 살다> 발매개시
2002.2 '사회복지법인 베델의집'설립 이사장에 사사키미노루 , 상무 이사에하야사카 기요시
'소규모 직업재활 시설 우라카와베델' 시설장에 오기노취임
2003. 8 '소규모 직업재활시설 뉴베델' 시설장에 시미즈리카 취임
문제투성이 '베델의 집'의 유쾌한 이야기 - 오마이뉴스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남쪽 끝자락에 있는 우라카와. 그곳에 가면 흔히 정신장애인이라 부르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베델의 집'이란 공동체가 있...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09852
일본 ‘베델의 집’ 설립자 무카이야치 교수
[이사람] “정신장애인은 속도 대열서 이탈한 사람일 뿐”
일본 ‘베델의 집’ 설립자 무카이야치 교수하자작업장 학교 초청받아 방한 “베델선 서로의 장애 이해하며 경쟁 않고 행복한 삶 보여줘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health/590094.html
"약점을 인연으로" 즐거운 베테루 마을 (여성주의 저널 일다 / 2008. 8. 12.)
일본 여성언론 '페민'에서 제공한 기사임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4538§ion=sc4§ion2=
정신장애를 통해 희망을, '베테루의 집' ; MBC [W] 157호
http://www.pressblog.co.kr/linkblog/38685
탐진치 2009.11.15 지리산에서 책 읽기 <베델의 집 사람들>
http://blog.daum.net/kzenee/16563217
2010. 10.
홋카이도 '베델의 집' 견학 후기 : 나를 인정하는 것으로부터의 시작. 힘들어하는 나, 포기하는 나. 있는 그대로!
http://occupationasitis.blogspot.kr/2010/11/blog-post_27.html
‘약함의 연대’를 위하여 ① ; 일본의 ‘우라카와 베델의 집’을 중심으로
(비마이너, 2015. 12. 9.)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9153&thread=02r15
‘약함의 연대’를 위하여 ② ; 일본의 ‘우라카와 베델의 집’을 중심으로
(비마이너, 2015. 12. 11.)
http://beminor.com/detail.php?number=9159
베델의 집(べテルの家) Home Page
http://bethel-net.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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