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난 재밋게 봤단 표현보다
무언가 느끼면서 봤다.
눈으로도 보고 마음으로 본듯하다.
20년째 영화감독이지만 데뷔 못 햐
동만이
시인의 삶을 버리고 일용직 근로자를 택한
동만의 형
어린시절 엄마에게 버려지고 작가가 된
은하
5편의 영화를 개봉 했지만 존재감 없는
경세
그리고 각자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주변인들.
무가치함이 아닌 각자의 위치와 삶속에서
가치있는 현실과 싸우고 생존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란 생각을 해본다.
정신장애인 삶역시 무가치 하지않다.
각자의 아픔은 경험치 이자
생존의 증거이다.
모두가 무가치와 싸우는 것 일수도 있지만
결국 싸움속에 가치가 있는 삶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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