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나만의 비디오가게 그리고 나만의 라이브러리

은빛Angel 2025. 9. 3. 18:54

난 스무살에 마음의병,정신병이 왔고
학창시절 노래 영화와드라마 책을 좋아했다.
읽는것을 특히 좋아했다.만화책도 좋아했다.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국어와 문학 점수가 좋았다.
스무살 대학 1학년 여름방학 폐쇄병동에 입원하고
증상도 무서웠지만 노래와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책까지멀리하게 되었다.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는다.
예전같았으면 집에있으면 책이랑 영화에 빠질만한
여건이다. 지금은 컨텐츠의 홍수 수준이니까.
전에는 비디오가게나 서점이나 책방에 가야만
보고 읽을거리를 찾을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폰이나 스마트TV만 있으면 해결된다.
언제든 어디서든 이어서 영화를 보고 책을 볼 수 있다.
나만의 비디오가게 나만의 도서관을 가지게 된것 이다.

나 역시 하루일과가 유튜브에서 관심거리 영상을 보던가
OTT에서 드라마와 영화를 보는 것이 일과이다.

아쉬운 것은 노력해도 읽기가 안된다.
수많은 웹툰 만화도 보고싶은데 안된다.
시작은 병에서 비롯 됫겠지만 이제 안 읽는 습관이
베인 듯 하다.
그래서 택하게 관심영상이나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보는 것도 방법이다.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는 알아야 하니까
오늘도  누워서 다큐한편 틀어놓고 나의 일상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