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도시의 모습은 화려한듯 허름한 전쟁터 같았다.

은빛Angel 2024. 12. 22. 08:26

오늘도 선명한 꿈을 꾸었다.
난 정신을 차려보니 무슨 시험장 이었다.
시험장 사람들은 이시험을 잘 봐야 취직을 한다고 했다.

이상하게 난 정신이 혼미했다.
겨우 시험장을 빠져나와서 길가는 사람에게
경찰을 불러달라 했다.

얼마 후 난 경찰차에 탓고
경찰차에는 뒷자석에 형사로 보이는 분이 있었고
앞에서도 운전하는 형사가 있는 듯 했다.

갑자기 앞에 블랙홀같은 공간이 나오고
자동차가 떠올랐다.
운전자는 갑자기 들어 누웠다.

지금 이런 기술이 가능한 시대인가요?
이시대에 나올수 없을 텐데요.

아무도 답을 주지 않았다.

그리고 어느 건물로 안내 해 주었다.
허름한 건물이었다

건물에 어제 저녁에  본 엄마인데
정말 오랜만에 본 느낌의 어머니가 계셨고
엄마 옆에는 엄마의 엄마
외할머니가 웃으며 저를 제는 맨날 늦더니
왜 이제 왔냐 그러는 것 이다.

그리고 엄마는 혜정이는 주방에 있냐?
혜정이는 음식을 내오고 있었다.
혜정이는 눈물을 흘리며
환하게 웃으며

왜 이제 왔어 하며 나를 안아 주었다.

우리의 병은 완치되어 있었고
지금은 미래와 과거의 벽이 없는 시대라고 했다.

도시의 모습은 화려한듯 허름한
전쟁터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