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도에 정신장애인이 된 나는
세상에 욕을 퍼붓고 저주했다.
1997년 발병했고 회복되면서
2008 년부터 7년 동안 사회복지사의도움으로 바리스타로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15 년 동료지원가 그리고 활동가
자립 생활센터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다.
난 누군가를 동경하는 마음 그리고
이런 삶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활동가의 삶을
잠시 살았다.
세상을 저주했지만 지금은 어쩌면
행복한 삶을 살았을지도 모르겠다.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강의하고 했던 기억들
함께 나누었던 이야기들
이렇게 잠 안 오는 시간에 낙서처럼
끄적이고 있다
그만 자야겠다.
'은빛 이야기 > 나의 마음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쉼터는 당사자에게 스스로 생존 할 수있는 힘이다. (2) | 2023.12.28 |
|---|---|
| 슬픈것을 너무 아프게 그렸기 때문이다. (0) | 2023.11.19 |
| 그때가 그립다. (0) | 2023.09.16 |
| 정신장애당사자 로써 말 하고 싶다 (0) | 2023.09.16 |
| 우리는 세상에 외친다. 살고 싶다고... (0) | 2023.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