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련의 사건들에 의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대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여러 가지 대안들은 하나의 퍼즐조각인
것 같다.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인식이 나아지는 데 있어서 많은 퍼즐조각이 필요하다.
당사자 종사자를 비롯 국민 모두가 하나의 퍼즐을
갖고있다.
하루 이틀? 일 년 이년? 동안 퍼즐을 맞출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포기 할 것이 아니라 조각조각
맞추어 나가다 보면 어느 순간 가속도가 붙듯이
하나의 큰 그림 즉 대안이 나오는 것이다
여러 나라들의 좋은 대책들 역시
시행착오를 거치고 많은 시간을 거쳐서
대책을 만들었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얼마만큼의 그림을 그렸을까?
아직 밑그림조차 내놓지 못한 것 같다.
지금 쏟아지듯이 나오는 대책이
온전한 답이 아니라는 것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준비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정신장애인이 사회 안에서 정착하려면
많은 대화와 생각들이 깨우쳐 져야 한다
인식이 계몽되어 개혁되어져야 한다고
정신장애당사자로서 말하고 싶다.
'은빛 이야기 > 나의 마음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렇게 잠 안오는 시간에 낙서처럼 (0) | 2023.09.16 |
|---|---|
| 그때가 그립다. (0) | 2023.09.16 |
| 우리는 세상에 외친다. 살고 싶다고... (0) | 2023.09.07 |
| 내가 힘을 얻을수 있었다 (0) | 2023.06.12 |
| 생존해가는 정신장애 당사자 입니다. (1) | 2023.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