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추모집회 “세월호 기억해 주세요”
15일 저녁 6시30분 신림역광장에서 노란리본이 모이기 시작했다. 관악주민공동행동의 주최 ‘기억과 약속’이라는 이름으로 세월호를 추모하는 자리이다.
2년전 4월16일 인천에서 제주로 세월호가 출항했다 배에는 신혼부부, 수학여행을 떠나는 단원고 학생들, 승무원들이 가득타고 있었다
배는 과한 하중으로 진도 팽목항 인근해안해서 침몰했고 304명이 희생됬다. 그중 9명은 아직 차가운 바닷물 속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진상규명과 더불어 인양이 되길 바라고 있다
지나던 관악구민은 “사람들이 큰 사건 사고를 시간이 지나면 잊어 버린다”고했다 “하지만 세월호 만큼은 꼭 기억해야한다”며 강조했다.
추모식의 마지막은 관악을여는사람들의 추모노래로 이어지고 시민들은 헌화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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