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영화 ‘날 보러 와요’ 정신장애인 노리개 만든 쓰레기

은빛Angel 2016. 4. 21. 19:55

영화 ‘날 보러 와요’ 
정신장애인 노리개 만든 쓰레기 

7일 개봉한 영화 ‘ 날 보러 와요’개봉 이틀째인 오늘 젊은 여성들과 커플들이 상영관에 80여명자리 했다 
개봉전 ‘정신보건법 24조 강제입원법’을 내세워 각 포털에 자극적 에고편을 틀어 댓다 
정신장애인 당사자는 법을 비판하고 문제점을 꼬는 내용이길 바랐다 


영화는 강제입원으로 인해 106일 동안 억울하게 폐쇄 병동에 갇힌 주인공 강수아(강예원분)의 이야기다 
여주인공이 입원해 있던 병원에 화재가 났고, 수아는 부당입원케한 아버지를 살해 
현장에서 체포된다 
조작방송 파문으로 소재를 찾던중 강수아의 타다남은 다이어리가 나남수PD(이상윤분)에게 
전해졌다. 나PD는 흥미로운 사건임을 감지하고 취재 조사를 시작한다 


영화는 시종일관 잔혹한 영상과 괴기스러운 망상으로 일관했다 
영화를 만든 이철하감독은 “화재나 이슈 보다는 재미와 흥미를 위해 만들었으니 재밋게 봤으면 한다”라고 공식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 말이 비수가 될 정신 장애인은 배려하지 않았다. 
영화의 연출이라는 명목으로 정신장애인의 인권은 또 한번 무너 졌다 
영화가 흥행가도를 달리는 점이 씁슬함을 더한다. 


-정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