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서 인권 찾기
"내 삶을 들여다 보다"
14일 오후 2시 혜화역에 위치한 서울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에서 주최하는
텐데시벨 7월 글쓰기 모임 겸 운영위원회의가 열렸다.
지난 주 방송 다운로드수가 소폭 하락한 이유를 너무 무거운 주제여서 그로인한 거부감으로
청취율이 하락한 이유로 분석했다.
다음 방송주제는 10데시벨 참여자들의 인권과 관련한 활동을 방송주제로 삼아 본다면
청취률 상승을 가져오리라 확신했다.
이어 함 출판사 김소옥(46·여) 대표의 강의가 시작됬다.
“수기와 수필의 다른점은 수기는 남과다른 특별함이 있어야한다”했으며“여러분은 정신장애를 극복한 수기를 써야한다”고 말했다.
이유로는 “책의 목적이 독자로 하여금 정신장애인을 이해하는 효과를 내기위함”이라 전했다.
(사진 MindPost 정현석 기자 가운데 함 출판사 김소옥 대표 양측 텐데시벨 참여자 )
강의1부 는 ▲최초 입원직전 상황▲최초 입원 병동 상황▲가장 기억에 남는 병동 상황
▲약물 병동과 입원 병동 상황을 서술해 보는 시간을 갖었다.
김 대표는 “최초 입원직전의 상황이 중요하다”고 했으며“예를 들어 자신의 상황이 여러분의
입원 직전과 비슷하다고 느낀다면 병원에 가서 도움을 받는 계기가 될 것 ”이라 강조했다.
2부는 ▲가족의 인식(가족 →나)▲가족에 대한 인식(주변인→가족) ▲나를 편견 없이 대하는 사람(자기기준)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여자 정00씨는 “나는 집안에서 우환덩어리 이며 주변에서도 나를 그렇게 여기고 우리가족을 대하는 것 같다”고 피력했다.
김 대표는 “지금 하고 있는 활동으로 인해 긍정적인 면과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고 했다. 김 대표의 문학심리상담사로서의 면모가 빛나는 순간 이었다.
다음 7월 2번째 모임은 28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글쓰기 강의가 이어진다.
MindPost 정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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