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데시벨 인권수다 한판 “인권 바로 알자”
16일 오후 2시 혜화역 인근 서울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10데시벨 6월 정기 운영위원회겸
방송 아이템 회의가 있엇다.
(사진 10데시벨 6월 운영회의 가운데 정면 10데시벨 3기 회장 김미현)
이날 진행은 10데시벨 3기 김미현 회장이 진행했다.
인권을 주제로 침해당한 이야기, 존중받은 이야기를 서로 6명의 스텝이 허심탄회하게
주고 받았다.
첫 문을 연 이야기는 전철에서 우대권 결제할 때 비 장애인과 다른 음(소리), 그리고 역무원에게 불려가 자초지명을 설명한 이야기, 비슷한 예로 극장에서 입장할 때 복지카드 확인사례에 공감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남의 정신병원에서 시급300원 정도 되는 급여로 빨래와 청소를 하게한 일도 도마위에 올랐다
류덕훈 고운누리 활동가는“시급 300원은 아무리 정신장애인이라도 말이안된다”며 분노했다.
이야기 도중 정현석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는 “우리가 인권을 존중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존중받았던 기억을 잘 못 찾는 것은 침해 당하지 않고 격는 일들이 인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혜린 어우러기 활동가는 “그렇기 때문에 분명 침해 당하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2주후에 방송은 오늘 나왔던 ‘시급300원’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텐데시벨 팟케스트 구독자는 현재 152명이며 꾸준히 증가 중이다.
Mindpost 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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