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정신건강복지센터 인권옹호프로그램 ‘이어달리기’개설
“인권은 이론 아닌 실천이다”
13일 혜화역에 위치한 서울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 센터) 에서 ‘이어달리기’ 라는 인권옹호프로그램 1회기 교육이 있었다. 프로그램 담당자인 박한나 정신보건간호사는
“인권이라는 어려울 수도 쉬울 수도 있는 주제로 인권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다”라고
했으며“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실천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회기는 ‘인권과 만나기’라는 주제로 두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어달리기 하면 떠오로는 것, 인권 이어달리기, 이어달리기를 위한 탐색, 자기 소개시간도 갖았다. 팀워크, 호흡, 함께 하는 것등 다양한 대답도 이어졌다.
자기를 인권과 접목시켜서 소개하는 시간에는
내가 존재하기에, 나는 이 세상에서 유일 하기에, 나는 장점이 많기에 소중하다.
상상을 뛰어넘고 주옥같은 말들이 이어졌다.
나은영 정신건강사회복지사이자 권익지원팀 팀장은 “인권은 어쩌면 가까이 있어서 놓치기 쉬운 것 같다”며“서로에게 배려 이전에 나를 잘 아는 것 또한 중요 하다”고 강조 했다.
향후 8주간의 일정 소개도 이어졌다.▲인권감수성 쏙쏙(최지애 서울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센터장)▲우리가 알아야 할 법(김도희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우리가 지키는 인권(박재우 서초열린세상 시설장)▲인권, 한 걸음더(정주연 인권교육센터 들)▲영화로, 생각하는 인권이야기(이묘랑 인권교육센터 들)함께 만드는 인권세상(이묘랑) ▲인권 선언문 만들기( 박한나)▲인권 교육으로 일어나는 변화, 그 가능성(나은영) 마지막 9주차에는 수료식이 있을 예정이다.
9주간의 일정중에 7회기를 이수하면 서울시센터의 지원을 받으며 활동 할 수 있다.
홍석철 한국정신장애인연대 활동가는 “오늘 가장 기억남는 단어는 ‘실천’이라는 단어이다.”라고 했으며“이 프로그램에서 이수하는 내용을 잘 배워서 실천하는 홀동가가 될것이다”고 피력했다.
다음 교육은 20일 오전 10시 이곳 서울센터에서 있을 것이다.
MindPost 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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