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나에게 있는 날개로 날고 싶습니다."

은빛Angel 2017. 5. 30. 20:39

멈춰 버린 시간, 내가 없는 날들,

뒤로하고

"나에게 있는 날개로 날고 싶습니다."

 

30일 오후3시 광화문 페럼타워 홀에서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사회복귀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였다.

 

1등 대상 2, 금상 3, 은상4, 가작 6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대상 각 100만원, 금상 각 70만원, 은상 각 50만원, 가작 10만원 상금도 수여 됬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김강립 실장 축사모습)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김강립 실장은 여러분의 용기 있는 삶의 이야기가 너무 감동적이다또한 오늘 새로운 정신보건복지지원법이 시행되는 날이기에 더 의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상식이 이어졌고 꽃과 상패가 주어졌다.

 

(, 보러 와요이철하 감독 격려사 모습)

 

, 보러 와요이철하 감독은 격려사로 소수자, 약자 여러분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라고 했으며약자 의 편을 서는 영화를 만들 겠다고 전했다.

 

식전에 앞서 만난 이 감독은 상업 영화였기에 한계가 있었다. 꼭 제대로 장애인을 위한 영화를 만들 것 이다며 강조했다.

 

은상 수여자인 조유진 씨의 수기작 낭독이 있었다. 이 씨는 나에게 자립의 힘을준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했으며나에게 있는 날개로 날고 싶다며 울먹였다.

행사의 말미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금관 악기 팀 '한빛 합창단'의 멋진 연주무대가 행사의 마지막을 알렸다. 식장에는 당사자와 가족들과 종사자 100여명이 함께했다.

 

Mindpost 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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