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자립 할수 있길 소원합니다"

은빛Angel 2016. 4. 21. 19:47


정신장애인의 자립을 이야기하다.

"자립 할수 있길 소원합니다"


한울주거생활지원센터(최지영 센터장)주관 중랑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최지은 센터장)주최로
혜화동 세종아트센터에서 26일오후 5시 정신장애인 가족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왼쪽(좌)  최성남(비전트레이닝센터장) 사회자                                   오른쪽(우)위-패널 아래(하)제목-



제목은 <정신장애인의 자립 ,함께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디>라는 이름으로 꾸몄다
소극장의 좌석에 80여명가까이 가족들과 정신장애인 당사자들로 꽉들어 찾다

콘서트전에 정신장애인 활동가 패널  장영임(55 여)씨는“그냥 제가 지나온 
지난일들을 꾸밈없이 말하려고요, 토큰콘서트이니까요“라며 웃었다
“처음 이렇게하는거라 떨리긴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기획한 중항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의 최지은(39)센터장은

가족분들이 정신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가족으로서 경험하게 되는 과정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함께 웃고, 함께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했다라며 말했다

그래서 이런자리를 마련 했습니다 좋은시간이 되길바랍니다라고 힘줘강조했다

 

최성남비전트레이닝센터 소장의사회로 인사말과 콘서트가 시작되었다
콘서트의 패널은 최지영한울주거생활지원센터장 ,은종군 前한국 장애인단체총연맹 정책국장
박재우 서초열린센터 시설장 ,장영임 정신장애인당사자로 구성되었다
사회자가 첫 번째 질문을 했다 정신장애인에게 자립은 무엇일까?
취업 ,경제력 ,홀로서기 ,결혼 등 다양한 답이 스케치북에 써있었다
관객중 한분은 “부모가 떠난후 남게될 아들 .사회복지는 얼마나 보장될까 의문이다”라며
사회의 인식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회자는 정신장애인 300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지를 바탕으로
“자립 가능, 불가능이  64 %, 36%가 나왔다”고 말했다
가능의 이유는 혼자살아갈마음가짐, 믿음 ,경제적 능력, 사회복지서비스를 불가능의
이유는  취업어려움 정신질환 생각못함을 들었다
콘서트 시간이 2시간 반동안 쉬는시간없이 진행되었어도 누구하나 자리를 비우지않고
때론웃음 ,때론 공감하며 콘서트는 끝나갔다
마지막 무렵 최지영한울주거생활지원센터장의 ‘노래여 날아가라’라는 노래로
성황리 폐막했다
콘서트는 4월 6월 8월 두달주기로 기획될것이고 워크삽도 예정되어져있음이 공지되었다
처음 시도되는 콘서트지만 많은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당사자의 소식알리미 한울기자단 정현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