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했던 카페온다 두돌 기념파티
“카페온다 늘 우리곁에 있어줘요~~”
지난 10일 1시부터 5시까지 카페온다의 두돌을 기념하는 파티가 열렸다.
카페온다는 2013년 11월 26일 정식오픈 했으며 작년에 이어 돌 잔치는
같은 12월 10일에 열렸다.내빈으로는 서울 자립생활센터 직원과회원 한울당사자와종사자등
30여명정도였다.
카페온다를 소개한다면?
카페온다는 단순히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가아니다
정신적장애인의 쉼터이자 한울 산하기관의 세미나 회의장소로도 유용하게 쓰인다.
이날 파티는 한달전부터 당사자바리스타를 포함 온다협동조합임원 회원이 함께
온라인 오프라인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세부기획안까지 만들어서 진행된
작지만 큰행사이다
오후 1시 바리스타 김민숙( )씨와 한국정신장애인 자립생활센터 김다혜( )씨의
오프닝 멘트와 막을 올렸다.
김민숙씨는 온다카페의 창립과 어려움과 함께해온 당사자이기에 울먹이며 인사말을 이어갔다
김다혜씨는 분위기 반전을 위해 밝게웃으며 인사말과함께 이벤트 퀴즈 온다의 생일맞추기와
당일 컨셉인 라디오DJ형식으로 사연과 신청곡 레크레이션 노래방등 다양한컨셉으로 꾸몄다
노래부르기를 좋아하는 당사자분들의 분위기로 노래 이어부르기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행사의 마지막 무렵 한울재단 이용표이사장의 축하말과 노래 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음식은 사무실안에서 그리고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사회복지사들이 직접 뷔페식으로
먹고도 남을만큼의 음식을 가득 내왔고 음식을 나누며 행사는 마무리 지어갔다
내년 온다카페는 협동조합으로써 크게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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