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거처를 옮기다
진정한 자립을 위함인가?
28일오전에 봉천동 고개에 새롭게 둥지를 튼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한정자)를 방문했다
김락우(51 )대표)와 직원들이 짐도 채 정리 되지 않은 곳에서 회의를 진행하고있었다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김락우대표(51)사진-
김대표와 자리를 옮겨 자립의 이사는 의미를 부여해야하는가에 질문에 자립이 거처를
옭기게된 이유를 설명해주었다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살수 있을까란 두려움이있었다
그래서 한정자가 중간에서 다리역할을하자였는데 이제 그분들이 잘어울려 지낸다
이것이 첫 번째 이유고 두 번째는 이전에사무실공간에 한정자가 2014년부터 한울법인에서 30여만원을 지원을
받았었다 그부분이 부담스러웠다 그때 자립센터의 물확보공간겸 옆공간을 사용하며 A씨와 15만원을 부담하며 사용했었으나 A씨가 떠나며 그부담이 한정자로왔다
때마침 주거시설로의 거처이동,지금은 잘지내고계시고 다른부담이 생겼다
자주 이곳저곳 오가는데 교통비의 부담이었다
그래서 한울법인사무실에서 더부살이가시작된 것 이다
주변에서 자립에게 잘해주는 것은 맞지만 우리만의공간은 아니기에
그리고 30만원정도는 지원없이 꾸려 나갈수 있을것같다
마침 관악한울정신건강센터 옆에 자리도 나왔다
김대표의 생각은 자립센터라고 시설이라고 등을 돌리고 해야한다는 의미는아니다
다른 자립센터의경우도 시설과자립 중복으로 활동을 하기도한다
굳이 방향성을 제시하자면 정신장애인자립센터는 한군데이고
정신장애인자립센터는 “우리끼리한다”보다는“교류를해야한다”
당사자주의를 내세우다보면 부작용이 나타난다
“협업”이 되는게맞다
“비당사자와 소통 사람과의 이해가 부족하지않으려면 함께가는게 올바른 비전(vision)이다”
공조하는부분이 필요하다 단독으로 하는것도필요하지만
비당사자와 같이 하지않으면 사람과의 소통이 공백이되는 것이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는 말로 사람과의 관계를 꾸준히 가져간다는게 어려운것같다
사람과의 관계를이어가는 것은 소득과는 별개다
하지만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라는점이 안타깝다
김대표의 작은소망은 힘닿는한 대표가아니더라도 자립멤버로 남고 싶다는 말로 웃으며 마무리지었다.
-당사자의 소식알리미 한울기자단 정현석기자(toy78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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