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의 경험 헛되지 않은 경험의 産物 (산물)이다”
정신장애인의 삶 책으로 발간된다.
11일 오후 2시 서울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10(텐)데시벨 5월 모임이 있었다.
텐데시벨의 올해 일정은 방송 녹음 5회, 그리고 이번 달 을 포함해서 각자의 정신장애와 삶에 관한 수필쓰기 교육과 더불어 연말에 수필집이 발간 될 예정이다.
이 날 수업은 김소옥 (45 ·여) 함 출판사 대표가 강의를 진행했다. 김 대표는 문학심리상담전문가라는 다소 생소한 자격증도 소개했다.
김 씨 역시 희귀질환을 않고 있다고 강의 도중 이야기 햇으며 정신장애인의 삶이 본인과 닮아 있노라고 말했다.
(사진 = MindPost 정현석기자 맨 좌 김소옥 함출판사 대표)
첫 번째 주제는 자신이 생각하는 어린 시절, 지금 의 나 라는 주제로 글을 쓰고
김 씨가 각자의 글쓰는 스타일을 짚어 주었다. 특이 하게도 각자의 개성을 글 몇문장을 보고
가려 내 었다.
두 번째 주제는 6명의 스텝이 서로의 장단점을 말하고 해당하는 이는 받아 적은후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다.
공통적으로 나온 소감은 맞게 나온 나의 모습도 있지만 내가 생각하지 않은 나의 모슴을 말한이 에게 조금 의아해 하기도 했다.
세 번째 주제는 자신에게 제3자가 되어 편지를 보내는 시간이 있었다.
역시나 각자의 개성이 도드라 졌다.
친한 친구가 되어 격려해 주는 편지, 학창시절의 친구와 연락을 하는 설정도 있었으며
어떤 이는 병이 재발한 그 순간에 머물러 있는 듯한 내용도 있었다,
그는 “병에 걸리지 않았더라면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라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다고
토로 했다.
네 번째는 과제가 주어졌다. 첫 번째부터 세 번째 까지 의 글을 바탕으로 한편의 수필을 완성하는 것이다. 또한 텐데시벨이 권익옹호 인권방송을 표방 하고 있기에 인권에 대한 좋은사례나 나쁜 사례등도 찾아 글로 엮어 보기로 했다.
텐데시벨의 지난달 방송순위는 분야별 47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Mindpost 정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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