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은 때이른 대선도 있지만 개정된 정신보건법이 시행되는 시점 이기도 하다.
당사자와 당사자 단체,의사 집단,
종사자 집단 역시 찬반의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방송과 미디어도 관련방송과 기사물을 홍수 처럼
쏟아내고 있다....
그 안에 정신장애인이 진정 자리 하고 있는가?
의사집단이
종사자 집단이
진정 정신장애인을 위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가?
자본주의 안에 장애인 역시 자본의 이익 아래있고
어쩌면 정신장애인이 그 마지막
해방을 앞두고 있는 집단 인가?
자본으로 부터 해방인가?
억압과 탄압 으로 부터 해방 인가?
오늘도 정신장애인은 자본으로 부터
편견으로 부터
해방을 꿈꾸며 1분 1초를 살아내고 있다.
5월의 법이 무엇 인지도 모른다는 정신장애인
기대한다는 정신장애인
악법 이라는 정신장애인
우리 모두의 꿈은
우리를
사람답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단 하루만 이라도
살다 죽게 해주소서
차디찬 병동이 아니고
어두운 방이 아니고
따스한 햇볕과
친구가 곁에 있는
그곳 에서
살다가 가고 싶소
그게 그리 어려운지
우린 하루 하루
아파하고...
눈물흘리고...
또 하루가 가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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