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오에 마음이 따뜻한 형님과 점심을 나누고
대한민국 최최 돔구장 고척구장에서
넥센VS롯데전을 관람했다.
승패를 떠나 너무나 멋진 경기였다.
흔히 야구는 인생과 닮아있다고 하며 관련된 글도
저마다 많이 있지만 나역시 나의 느낌대로 소감을 적으려한다.
1회초 선취점을 낸팀은 상대방 보다 수월한 인생을
살아가는 이에 비교될수 있다.
시작부터 뒤처진 이는 어떡해든 이겨보려 안간힘을 쓴다. 허나 이기고 있는 팀도 불안 하긴 마찬 가지이다.
지는팀은 서로를 격려하며 독려하며 9회까지 1점차로
9회 마지막 한번의 승부를 두고
이기는 자는 지키려 하고
지는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어느세 두명이 아웃되고 이기는 팀은 잠시 숨을 돌린다.
주자는 어렵사리 내야 안타로 1루상황
타선 마저 9번 1할대의 포수가 들어선다.
포기 하지않은 자는 9번타자와 한팀원이며
홈의 관중들이 목놓아 목이터져라 응원한다.
우리를 격려하는 지지하는 사람들 이리라.
한몸이 되어 볼카운트 투스트라이크 스리볼
몸쪽 빠른볼 직구로 끝내려는 투수
타자는 온힘을 실어 그곳을 올려친다
내내 지고있던 홈구장이 열광한다
경기는 내내 지고 있던 팀의 끝내기 홈런포
우리역시 멋지게5회를 넘기고 있고
9회말의 향방은 아무도 모른다.
경기를 인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그인생은 그경기는 충분히 멋지게 기억되리.
나의 야구도 아직 7회쯤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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