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우리에게 인권은 무엇인가?

은빛Angel 2016. 4. 21. 16:05

 

우리에게 인권은 무엇인가?

양천인권영화축제 :인권이 흐르는 햇살마을

"사람,그리고" 현장에가다

 

지난 31일 양천구해누리타운에서 서울툭별시의 후원으로 주최는 사람사랑 양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양천인권영화제 축제 조직위원회에서 지역청소년 ,지역주민등 400여명이 참여했다

 

인권영화상영,체험부스운영 스페셜코너,강연, 인권 캠페인등으로 다양한매개체를 활용한

인식개선도모, 사회적 약자의 인권 주체성 확립 및 인권향상에 기대한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행사를주최한 이상호씨의(양천장애인자립센터 소장) 인터뷰에서장애라는주제를 공청회나 세미나등 딱딱하게하는게아니라,당사자와 지역의 어르신,청소년,성인기,그리고 지역의 인사들과 장애라는 주제를 영화라는매개체를 통해서 하나의 공통분모를 만들고자 오늘행사를 기획했다라고말했다

 

안진환씨는(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중증장애인 자립센터에서 인권을 소재로 영화제를 주최한곳이양천이다 인권영화제를통해서

장애인 비장애인,사회적 약자를 포함해서 평등한사회 서로를 존중하는사회의 기틀이 만드는기회가 되길바란다라고 덧붙였다

 

13:00 막이오르고 이상호씨 안진환씨 양천구청장 김용택의원을 비롯 인권이란?질문에

희망, 종소리 ,사랑,다양성이다란 이야기로 인권을 토크콘서트형식으로풀었고

 

장애인 픽토그램이 생기고 변하게 되는 과정을 미..(미묘한 차이를 바꾸다)영상으로 보여주었다

픽토그램이란 휠체어만그려진 표시에 동그라미를 더하여 사람을형상화하고 비상구에 뛰어나가는 모습에 그림자를 더한것등 미묘하지만 의미가 담겨있었다

 

그리고 활기 넘치고 끼 넘치는 청소년 동아리 하모나이즈의 아름다운 선율과 댄스까지

딱딱할수도 있는 인권을 주제로 축제로 이어갔다

 

3시부터5시는인권영화가 상영되었다 “The qeen of silence”,청각장애인소녀가 춤을통해 자신의감정을 통해 자신만의세상에서 살아가는소녀 위로공단,구로공단이 구로지털단지로 바뀌었어도 아직도 여공은존재한다 .“인도의딸:그날 버스에서 생긴일,20126월 인도에서 한여성이 버스에서 집단강간살해당한이야기,우리나라의 이야기가되어가고 있다

나는 소리를 본다청각장애인의 평범하지만 평범하지않은일상,“to be continued”,가도가도 끝없는길 달려드는적들 소녀가 본끝은?

 

그리고 스페셜 코너 영화,정신 장애를 만나다영화 “We can do that”

이탈리아 사회적 협동조합 운동의기원이고 모델은 논첼로협동조합 (600명조합원.30%정신장애인,청소 원예 목공 수리 도예등 )정신장애는 단지 이성(판단)을느리게 할뿐 미친거일수는 있으나 바보는 아니다 란 대사가 문득 생각난다

 

감사인사와 소감등으로 이날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