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베델의집 그곳이 궁금하다

은빛Angel 2016. 4. 21. 16:00


베델의집 초청세미나
베델의집 그곳이 궁금하다

지난 27일  데전유성  덕명동성당에서 일본의 정신장애인시설
베델의집 초청강연이열렸다

일본베델의집은 정말환청망상에대한증상을
잘살린곳이다
처음에는 잘적응해서 살자였는데
직장을 가지고살아보자라는 이념으로
바뀌었다

사회복귀가아닌 사회로의진출을한 사례입니다
베델의집에서 정신장애를 설명하는말은않지만 사람과 사귀는데
어려움을겪는 병이다라고말한다
베델의집발자취는 병원에 7년있다퇴원한
어는청년으로부터시작되었답니다
우리의질병도인생경험이고
의료보건 복지의 부족함을알고
지역이 안고있는 과제의많음을안다
우리는 자기자신의 전문가다
자신가 동료들을돕는다
그리고 창업에도전하게된다
안심하고 게으름 피울수있는 회사만들기
주말에는 전국에 베델이있는어촌 우라카와
마을의 특산물을 가공 포장하여판매합니다
베델의집역할은
취직지원 창업지원 주거/음식의지원
계속지원을 지향한다
우라카와대로에 카페부라부라라는
당사자 카페를열어
지역사회에의 쉼터가 되기도하고
공연등 세미나의 장소가되기도합니다
베델이 소중히여기고 해온것들은
당사자연구와만남,다른사람에게
나의증상을말하고 고민하는것이다
두번째로는베델은 문제를 지향한다
하루배설물처럼 늘 문제는발생한다
누구나 자신의 고민이나고생을
말하면 말은주인공이된다
세번째 자신이 고통의전문가가되다
네번째 베델의집 당사자연구는
혼자가아닌 공동의연구이다
자기진단은 테두리안의 내결론에불과하다
다른당사자와 공유하며 그안에서
성과로 탄생하는것이다
당사자연구의표어는
자신안에 동료들의 경험안에
지혜가있다
아이디어가 잠들어있다
동료나 전문가
가족과 연대하면서
자 오늘도 자기스스로 함께연구하자이다
베델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어도 지역사회에서일하고 증상이나질환을
경험으로써 사회에 발산하는것
기업을통해 경제활동에도 참여하고
정신장애가 있는사람도 안심하고일을
할수있는 사회만들기를 목표한다
그리고 사업을통해서 지역만들기에
공헌한다는것도 중요시한다
그리고 당사자연구는 십년 이십년이상의
결과물이고
제목도 당사자가붙인다
옛고통이 되살아나는 현상의연구
직장내 권력형 폭력이생생하게 영상과 음성이다가와서 현실과 구분이안되서
주변사람들을곤혹케했다해서
이름을 이렇게붙였다
리고 환청과더불어 산다하여
환청씨와 함께 살아가는 유효활동의연구
등 너무 이채롭기까지했다
베델의 이런모습들을 보며 우리도
우리만의 당사자연구가 만들어지면
어떠할까?란생각을하며
기사를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