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장애인,비장애인을 떠나 다함께 즐긴 축제의 장이었다”

은빛Angel 2016. 4. 21. 16:04


정신정애인 주거지원체계수립 방안을위한 정책토론회.편견,차별 대환영대회 열려
“장애인,비장애인을 떠나 다함께 즐긴 축제의 장이었다”


지난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BJC한국 방송기자클럽후원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주관하고 한울 정신건강복지재단 주최로 주거정책토론회와 편견차별대환영대회가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13:00부터17:00까지 개최되었다
  

(사진:포스터와 토론모습)
먼저 최정근사무국장의 인사말과 이용표(가톨릭 대학교 교수)의 여는 발언으로 토론회가 시작되었다.서론으로 정신장애인의 탈원화 욕구는 간절하고 절박하다 그러나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탈원화 욕구 조사는 드물다고했다.
2012년 서울시립 정신병원과 정신요양시설 거주자를대상으로 실시했고 조사에응한 292명의
 75%인 219명은 현재 시설에서 나가고 싶다고 답했다고한다



토론자의 토론내용은 지역사회 정신보건 서비스확대,주거지원서비스 보편화,지원주택등이나 우선순위는있다집만 주는 정책이 될까란 의구심이든다.정신장애인의 LH,SH등의 공공/임대 주택을 지원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않다


이에 한명희서울시의원은 정신장애인이 의료시장의 희생양으로 도구처럼 갇혀 있는게 아닌가?
좋은 의사가 함께해야한다고 강한 어조로 말했고 서울시엔 마땅한조례가 없고 각항목마다
조목조목 조레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국정신 장애인 자립재활센터 김락우대표는 오늘의 토론주제와는 떨어져 있을수있지만
“정신 장애인도 사회에서 필요한 존재이다.지원센터 설립,위원회의 구성등에 당사자가
들어가야되고 배제된체로 법제정이된다면 우리나라는 다소 이르다고볼 수 있다
하지만 함께해주신 여러분들에게는 감사의말을 전한다고 밝혔다
잠깐 2부로 이어지는 도중 한명희의원과 박유미(보건정책과장)을 찾아가 이부분을 물었다
왜 정신장애인자립센터는 설립이어렵고 장애인법의 범주에 들수없냐는 질문에
“적극적으로 요구에 대한 투쟁이 부족했거나, 공감대가 약한 것이다.솔직히
정신장애인에 대한부분은 빠져있다.더 검토 할것이고 +(플러스)해서 구체적으로반영되도록
섬세하게 요구해야한다“

(2부 편견차별 대환영대회)


그리고 2부 편견 차별 대환영대회에앞서 2부사회자최지영 센터장으로부터 한울주거생활지원센터의 역할 의미등이
소개되었다
그리고 작년에 환청망상대회와는 또다른 형식,작년엔 당사자가 사연만읽었다면,
올해는  올해만의 형식으로 꾸몄다
첫 번째 꼭지 정신장애인 자기창조적 삶의시작코너에서는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이유
독립관,결혼관 ,돈을 버는 이유등이 취재형식의 영상으로 그려졌다
두 번째, 정신장애인 당사자연구는 실제 사연을 주제로 현장감있게 객석의 당사자에게
질문을 주고받으며 당사자연구자의 고민을 공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모습이그려졌고
어느정도 결론에도 달하는과정을 그렸다
세 번째,당사자의 유쾌한 일상을 소재로 자조모임을 들었고 자조모임의 탄생비하인드
그리고 활성화되는 과정을 유쾌한 영상으로 꾸몄다

마지막 네 번째 공식적친구되기:동행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서툴지만 8명이 대사를
주고받으며 동행의필요성.정책제도화로의 필요성,이용자로서의 필요성, 또한 활동가로써의고충
을 때론 실수와 진지함으로 토크콘서트가 마무리되었고 그안에 열심히 활동한 5명의 시상식까지 담아냇다 
오늘 만큼은 편견차별 대환영의 의미가 어떤것인지 200여명의 관객들이 박수로 답하며
마무리 되었다


당사자의 소식알리미 한울 기자단 _정현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