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보건의 선두주자 #한울주거생활지원센터장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최지영(32)을 만나다
“ #편견 #차별 #대환영 대회“환청망상 대환영입니다~”
27일 한울주거생활센터(이하;한주생)를 주축으로 정신장애인 비장애인과 함께 큰행사가
기획되고 있다고해서 센터장이신 최지영정신보건사회복지사(사진)를 만났다.
바쁜와중에도 취재에 흔쾌히 응해 주셨다
- 한주생은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나?
2014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테마기획사업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모델 개발' 3년동안 시범운영한다.
- 주거가 취약한 정신장애인의 주거대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강화한다.
- 정신장애인의 거주, 삶, 의미있는 활동을 지원하고있다. 누구나 집, 사는곳이 안정될 때 또다른 세상을 꿈꿀 수 있다.
- 정확히 10월 27일은 무엇을 하는 날인가?
-사업관련 정책토론회와 편결차별 대환영 대회라는 구성으로 1부2부로 꾸며진다
지난 1년 동안 정신 장애인 주거관련해서 조사한 자료를 가지고 정신장애인 주거대안에
관한 토론을한다
-토론자는 누구인가?
#한명희(강서4,새정치민주연합)의원, #SH공사서종균(주거복지실장), #손주영(서울특별시사회복귀시설협회 회장) #김락우(한국정신장애인 자립생활센터대표),정보영(한울 지역 정신건강센터 관장)
#박유미(서울시보건정책과장)토론자로 나서고 #이용표(가톨릭대학교 교수)가 발제한다.
-2부 '편견,차별 대환영대회' 생소한 이름입니다. 성격,내용,목적 의미등을 말해줄수있나?
-일본 북해도 우라가와 지역의 정신장애인 공동체 '베델의집'에서 시작되었고 일본에가서 현장을보고 온 한울의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이 지난 2014년부터 한울에서도 개최하기 시작했다.
올해는 #베델과,그리고 작년과도 차별화를 했다
작년에는 당사자가 환청과 망상이 어떻게 생겨났고 각 개인들만의 독특한 극복과정에 대해 발표를하는 방식이었다.
두번째로 진행되는 '편견, 차별 대환영대회'는 개인의 증상을 넘어서 정신장애인을 바라보는 이 사회에 정신장애인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고자한다.
정신질환을 겪으면서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모양새로 살아가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동영상과 연극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보이게된다.
4가지 꼭지로 구성하여 먹고사는 공간의 이야기, 당사자 스스로의 증상을 연구해보는 당사자연구 시연,우리들의 일상을 꽁트처럼
그리고 동료지원가 분들의 토크콘서트까지 알차게 준비하고 있다
-준비하는데 어려운점과 객석은 어떤분들로 채워지나?
-새로운방식의 시도를 하다보니 어떤 그림이 나올까? 이런것들을 논의 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새롭기도하고 어려움이기도 하다.
또한 많은분들에게 좋은장소에서 선보이기위해 장소섭외 등 시행착오를 겪기도했다.
10월 27일 화요일 오후1시 장소는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이고 객석은 장애인, 가족, 실무자 등 약 200여명 정도가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끝으로 실무자로써 자부심,어려운점, 보람된 것 있다면?
어느덧 11년차 실무자로써 대형정신병원, 정신요양원을 거쳐 지역사회로 복귀? 하는 과정을 거쳤다.
지금 내가그리고 한주생이 힘쓰는 부분은 누구든 지역에서 살고자한다면 내가 원하는 사람과 살고싶은 공간에서 살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신체장애인애 비해 주거복지, 지역사회 자립에대한 준비가 부족한점, 현행 정신보건법은 사회복지 지원보다 보건, 의료 중심인 점을 극복해나가는 것이 과제이다.
나 그리고 한울법인에서 함께 누구나 정신병원을 나와서 지역에 주거허며 살되는 정책과 제도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싶다
그리고 자부심을 꼽자면 지역사회 정신보건 선도적 역할을하는 한울재단에서 일하는 자체가
보람과 자부심이라고 환하게 웃는 그녀가 유난히 아름다웠다
인터뷰는 마무리 되었고 그녀의 미소를 사진에 담으며 27일 그날을 기대한다
(한울주거생활지원센터장 최지영)
당사자의 소식알리미 한울기자단 정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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