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자의 영화칼럼**
누굴위한 전쟁인가?저마다다른 전쟁의의미...
영화 “서부전선”을 가다..
영화의 무대는 1953년 7월 전쟁막바지 가장치열했던 고지 서부전선이다
그곳에 비밀문서(비문)을 전달해야하는 예비군정남복(설경구분) 탱크 기관병 김용광(여진구분)
그리고 북쪽이고향인 김대령(이경영분)
내용조차모르고 비문전달에 목숨을건 예비군
미군의 폭격으로 모두다죽고 탱크를 지키라는 유언을 떠않게된 소년병
그리고 폭군처럼 북쪽의 가족을 만나기위해 진군하는 김대령
예비군은 땅도 없고 소한마리 키우다 늦장가가서 아이가나오는순간 딸인지 아들인지도 모르고
징병당했고,소년병은 짝사랑,첫키스의 추억과 홀어머니를 남겨두고 징병당했다
김대령은 북쪽으로 가기위해 학수고대했고
군인이 되는순간부터 철모를 벗어본적이 없는 고지식한 군인이다
전쟁을 기회로 당장 북으로 올라갈기세다
비문이 소년병의 손에 들어가게되고 예비군은 소년병을 쫒게된다
소년은 설명서를 봐가며 대포를 쏴가며 저지 하려한다 그중한발이 실수로 김대령의 진지로 떨어진다.이로인해 김대령의 부하들이 탱크를 찿아 추격하게된다
예비군은 어느순간 남북을 떠나 전쟁에 회의를 느끼게된다.
소년병역시 똑같은마음이었다.
둘은 닮아있었다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을예비군의 아내
홀어머나와 첫키스 첫사랑 옥분이...
둘은 휴전을 선언한다
내가본 베스트컷 으로 뽑는장면이 펼쳐진다
둘이 총을 쏘며 다친 상처를 술에 취해 가며 서로의 총알을 뽑고
서로를 부축해서 걸어가는 숲길 별처럼 빛나는 반딧불무리들
아이처럼 물고기를 잡는 장면 동막골의 팝콘처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같다.
소년병과 예비군은 비문과 탱크를 지키고 각자의 길을 갈것만 같았다
휴전이 임밖하게 다가오고있을 때 소년과 예비군의 좌표가 전달된듯했다
포탄이장전 된다 긴장이 고조된다
소년과 예비군이 위험하다 걱정은 현실이 되고 포탄이 비처럼 그곳을 향한다
용광이는 아이이름을 용광이로 해달라는 말을남기고 추워하며 겨울이라는 말에
안심을 하며 눈을감는다.눈물이 흐른다. 전쟁은 많은 상처를
남긴채 휴전을 하게된다.
1950년 6월25일 남북전쟁
누굴위한 전쟁이었나?
아직도 한국군 북한군 미군 중국군 휴전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다
----------------------------------------------------------------------------
보도문버전 영화 서부전선
추석 앞두고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영화 “서부전선”개봉
전쟁을 유머와 감동으로 재해석하다
지난 9월 24일 추석을 앞두고 6.25전쟁 휴전 3일을 남긴
서부전선에서의 모습을 담아낸 영화가 개봉했다
비문을 전달하는 남한 예비군 남복(설경구분),탱크와 비문을 북으로 가져가려는 소년 탱크병(여진구분)
그리고 아직은 초보 감독이라고 말하는 천성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천성일 감독의 대표작은 7급공무원 그리고 얼마전 성황리 종영된
해적:바다로간 산적이있다
이번 영화도 천성일 감독만의 특유의 유머와 감동을 느낄수 있다
추석휴내내 감독과 주연 배우들의 무대인사도 극장마다 일정이있다
배우도 만나보고 영화도 볼수있는 추석영화 서부전선
벌써 300만을 넘었고 흥행행진중이다
당사자의 소식알리미 한울기자단(toy7873@naver.com)
'은빛 이야기 > 나의 마음 창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신장애인 어떤사람들일까? (0) | 2016.04.21 |
|---|---|
| 설문지 (0) | 2016.04.21 |
| 정신보건법 제24조의 강제입원 조항에 대한 헌법재판소 공개 변론> (0) | 2016.04.17 |
| 내가 행복할때ㅡ (0) | 2016.03.25 |
| 비가 내리던 날 (0) | 2016.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