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재부팅(RE SET)을 시작한다.
14일 가산 디지털 역 인근 번화한 거리에 ‘나눔 카페 [ Cafe Re : ] 가 오픈 했다.
보통의 카페가 아닌 근무자 바리스타 6명의 장애인이 일을 하는 곳의 탄생이다.
영어 명 RE(리) 에는 3가지 의미가 담겼다. Recovery(리커버리 회복)
Rehabilitation(리벨리테이션 재활) Remember (리멤버 기억)을 의미한다.
카페는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산하 EM실천의 나눔 카페 1호점 이다.
오픈행사는 박미선 EM실천 국장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사진 한울기자단 정현석기자)
차금주(지적 장애인 바리스타) 김영환 EM실천 원장 이용표 한울정신겅강복지재단 대표이사
축사로 이용표 한울정신건강복지재단 대표이사는 “보호된 공간이 아닌 역세권 에서 일할수 있을까 란 고민이 괜한 고민인 것 같다” “장애를 가진 것이 문제가 아닌 사회의 시선이 문제다 변화의 시작이 ‘cafe Re:’이다”며 강조 했다.
이어서 김영환 EM실천 원장은 “cafe Re 가 오픈하기 까지 많은 도움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 “나눔을 실천 하는 카페가 되고 단순히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넘어 2호점 3호점을 열어 희망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6명의 장애인 파트너중 한명인 차금주 (지적장애인 45·여)씨는 “ 너무 기쁘고 좋다. 내꿈은 그냥 열심히 하고 (카페가) 대박 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제막식 모습
제막식을 끝으로 오픈행사가 끝나고 파트너들은 무료 음료를 나누며 손님들이 카페를 메웠다.
-한울기자단 정현석기자(toy78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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