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강연/하나. 나를 찾아떠나는 여행

빨리 중학교로 가고 싶었다...

은빛Angel 2016. 10. 10. 09:26

시골에서 온 어수룩한 아이 나


내가 하는말은 사투리...


전라도에선 친구들과 그리 잘어울렸는데 내가하는 말이 웃기는 말이 되어버리고


난 교실에서 말없이 보냇다...


우리집은 반지하 였다. 방 두개 부무님방 삼형제방...


우리는 셋이서 누워서 끝말잇기 하고..티브이보다가..엄마 공장퇴근 시간에 마중을 갔다.


엄마는 약과 공장에 다니고 있었고 엄마는 부서진 약과를 들고 오곤하셨다.


우리 가족은 약과를 싫어한다..그때의 기억이 나서...


겨울이 되고 우리3형제는 늘 셋이서 놀고 있었다.


셋다 머리어지러움를 느끼고...


직감했다...이것은 연탄가스 라고..


밖으로 기어나가다시피 했고....우린 쓰러져서 행인의 신고로 병원에가고


여튼 보일러가 기름보일러로 바뀌었다....


우린 중학생이 되었다...


1년만에 부모님은 그집에 2층전세를 마련 하셨고..처음 내방이 생겼다...


그리고 중학교 입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