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건장한 내게 정신의 병이 갑자기 왔을까?
아닐 것 이다....
내가 나오는 순간 부터 ..아이때부터
때론 아버지의 꾸중, 때론 어머니, 때론 선생님, 친구들과의 다툼
형제간의 갈등
왕따의 상처
많은 상황에 나는 나의 기억이 나를
나의 뇌의 어느부분에 데미지가 쌓여 가다가....
스무살 군입대를 앞두고 군입대를 망설이고 불안한 나에게
어쩌면 나를 지키려는 보호본능이 발현되어
계속 되어온 심지에서 폭발로 이어진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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