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정신장애인 주도가 되길 바랍니다’
정신장애인 당사자 주도활동의 현재와 방향을 이야기하는 세미나 열려
13일 오전 10시 30분 홍대입구 근처 가톨릭청년회관5층에서 ‘정신장애인 사회통합과 지역사회 자립지원 서비스의 이해와 정신장애인 당사자 주도활동의 현재와 방향, 라는 주제로 열렸다.

정현석기자(사진 토크패널모습)
평일 오전 임에도 사전접수가 240명이상이었고 행사 시작까지 실제 입장인원은 220명이
입장했다. 오늘의 세미나에 많은 관심이 있는 것 이다.
최지은(39·여) 중랑한울지역정신건건센터장의 사회로 세미나가 진행됬다.
세미나의 시작은 최정근 한울정신겅강복지재단 사무국장 과 김락우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대표의 메시지로 시작됬다.
최국장은 “신체장애인 김공장 작업장에서 정신장애인을 처음 만났다”고했고“정신장애인 토탈캐어 서비스를 받으며 일을하고 사회로 정신장애인이 나오게 되었다“
이어서 “주변의 정신 장애인당사자들이 변하게 되고 꿈꾸게 되었다”
“신체장애인 보다 정신장애인서비스는 낙후 된 상황이다.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며 강조했다.
김대표는 “오늘 자리는 현재우리나라에서 진행된 당사자 주도활동의 일환인 동료활동의 사례와 성과들을 살펴 자리이다”했다.
“정신장애인 동료활동가들과 이용자들과 함께 역사와 이후 발전 방향을 모색 하는 풍부한
자리가 될 것 이다”며 피력했다.
이어서 신석철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활동가 의 ‘한국 정신장애인 동료상담지원활동의 의미와 경험’이라는 주제로 정신장애인활동가, 이용자, 이용자가족들과 패널로 토크형식으로
풀었다.
신씨는 “실제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욕구가 발견됬다”고 전했다.
“사회복지 서비스 정보제공,구체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각종 행정 절차 및 법률문제등 동료지원가가 직접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평가회의 와 타 동료지원가들과 논의하며 연계할수 있는 자원들을 찾아보는 활동 할 것이다”고 어필했다.
이혜정(38·여)정신장애인활동가는 “동행은 높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앞서가며 뒤서가며 서로 끌고 밀어주는 것 이다”라는 말로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기원이용자는 “아프지만 나와같은 형(활동가)를 만나서 너무 좋고, 시간이 기다려 진다”며
감동케 했다.
전은주(69·여)이용자 어머니께서는 “우연히 동사무소에서 ‘관악한울‘ 동행활동을 접했다”
“동료끼리 이야기해선지 불편해하지 않았고, 은근히 기다리는 아들 모습을 보았다”
“함께 식사하고, 운동하는 것은 그들(활동가)이 처음이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동행은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라는 의견과 지속적으로 계속되어 직업화 되길바란다는 이야기도 했다. 활동가들의 어려움은 본인의 증상이 있을 때, 시간약속이 어긋날 때,
끝으로 안 좋은 말을 들으면 자괴감이 들기도 한다는 점을 꼽았다.
오늘의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한국정신장애인자립생활센터 와 한울주거생활지원센터가 주최했다
<당사자의 소식알리미 한울기자단 정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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