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나가고 있다.
살려고 찾아간 병원에서 죽어나가고 있다.
의사들은 치료 과정에서 일어 날 수있다고 한다.
사람이 죽었는데 당연하다고 한다.
죽을 수 있다고 한다.
그 치료법은 침대에 사지를 묶어 24시간을
방치 하는 것 이다.
이것이 의사들이 말하는 치료법이다.
죽을 수도 있다는 치료법이다.
세상에 길가는 사람에게 아무에게 물어보아라.
사지를 묶어서 치료 한단다.
철장에 갇혀 치료 한단다.
그 치료로 죽을 수도 있는 것이 치료 방법 인가?
우린 마음의 아픔 마음의 병이 온 것 인데
우린 죄 지은 것 마냥 사지를 묶고
사방이 막힌 곳에 가두고
독한 약을 치료제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입에 밀어 넣는다.
우리는 하루 하루 살아 가는 것이 아니라
폐쇄병동 에서
어두운 방 구석 에서
하루 하루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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