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가 정신장애인을 편견으로 대하지
않는 것 이 우선시되어야 한다.
사회는 살인자 사이코패스가 정신장애인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다.
지금의 44세가 된 내또래를 보더라도 정신과 하면
동네에서 꽃 꽂은 사람으로 여긴다.
그 이상 부모세대는 귀신 들림으로 여기는 경우도
드물지 않을 것이다.
지금의 20대 30대는 어떨 까?
대부분 위험한 사람으로 여길 것 이다.
10대 이하의 아동들에게 정신과의 문턱을 낮추고
부모들에게도 적극적인 정신과의 문턱을 낮추는
대책이 나와야 한다.
10대가 정신과 방문진료를 보호자와 함께 오라는
병원을 경험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것 또한 잘못되었다.
감기 처방받듯 내원하고 부모에게 저녁밥 먹으며
나 정신과 다녀와서 약처방받았어.
이렇게 하는 것 이 맞다.
현대 사회는 정신과 진료를 무슨 역병 내지는
불치의 문제아 사이코패스로 대한다.
전국에 약 50 만 이상이 정신장애인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약 10 만 정도 장애인 혜택을 받는다.
대부분이 정신장애 등록은
정신병자 미치광이로 여기기 때문이다.
이 것 역시 슬프다.
우린 마음이 아픈 것인데 정신장애인이 되어야만
제도적 혜택을 받는다.
정신과 진료받는 사람, 조현병 환자 되어버림은
사회의 낙오자가 되고 패배자가 되는 사회이다.
어느 누가 정신과 진료를 받고 낙인처럼 조현병임을
밝힐 것 인가?
우린 그저 치료받고 싶다.
우린 마음의 휠체어가 필요한 것이다.
우린 마음의 감기가 걸려서
병원에 온 것이다.
이 것이 어려운 난제 인가 되묻고 싶다.
가두고 묶고 재워야만 하는 것 인가?
난 제림예수 이자 외계인 망상병이지만
위험하지도 않고
사랑도 하고 때가 되면 밥을 먹고
잠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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