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책을 좋아하는데 독서 하지 않는다.

은빛Angel 2020. 11. 6. 06:27
정신과 폐쇄병동에서 정신을 차리고 엄마에게
하루종일 갇혀서 누워있고 바보 되는 것 같아서 대여점에서
신간 소설이든 뭐든
베스트 셀러로 10권을 빌려오라 했다.

단 한귄도 읽지 못했다.
만화책 도 한권도 제대로 읽지 못했다. 집중하지 못했고 한페이지의 내용이 이어서
읽지 못했다

대학 직전 스무살 까지 나는 책을 좋아했고 독서왕
이라고 학급에서 상을 받고 독후감 대회에 입상도 했다.

폐쇄병동 퇴원 후
난 말하기 창피 하지만 지난 23년 동안
만화책포함
단 한권의 책도 읽지 않았다.

요즘은 영상과 오디오 어플로 충분히
지식을 습득 한다고 생각한다.

독서의 매력...잘 기억 나지 않는다.

근데 이상하게 책욕심은 있어서 종종 사들고
들오온다.
그대로 책장에서 먼지가 쌓여간다.

내가 쓰는 글이 조금 아쉽다고 하는 이들이 있다.

추상적 이다?
구체적 이지 않다?
은유적 느낌이 많다?
기 승 에서 어영부영 해진다..

독서가 나의 글쓰기를 성장 해 줄 수 있을까요?

띄어쓰기나? 많은 오타들? 도 독서가 키워 주나요?

다시 책을 가까이 하려면 무슨 방법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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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옮기 기로 했다.
페북에서 핫 한 장원장 님께

독서 할 수있는 처방 과
단약을 논의 한다 는 것인데...

가능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