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인으로써 당사자연구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당사자연구는 혼자서도 둘이상 형식과 틀없이 자신을 들여다 보는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작은 노트를 만드세요. 그리고 연구의 제목을 붙이면 더 좋아요.
예를들어 롤러코스터 같은 내마음 이런식
수학을 좋아하는 당사자는 삼각함수같은 내인생 미술 학도 라면 내인생의 자화상 음악을 좋아한다면 내 인생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이런식으로 이름을 붙여 보세요. 저는 이렇게 붙였어요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저의 외계인 환청 망상을 착안 한거입니다.
노트를 들고 다니며 떠오르는 단어, 상황 일기도 좋아요. 늘 메모를 하시고, 혼자하는 사람은 하루를 마감할때 그때의 나를 되돌아 보며 날짜와 시간을 메모하여 기록한다면 더 좋답니다.
둘이상 만나서 서로의 노트를보며 한다면 더욱 풍성한 기록과 나는 모르는 또다른 나를 만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일주일이나 이주일 단위로 나름의 성과를 자기만의 방식의로 어느정도 수치화 데이터를 표현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은빛토이와 하는 당사자연구는 계속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