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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으로써 당사자연구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은빛Angel 2017. 9. 25. 16:33

정신장애인으로써 당사자연구를 하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당사자연구는 혼자서도 둘이상
형식과 틀없이 자신을 들여다 보는시간을 갖는 것입니다.
작은 노트를 만드세요. 그리고 연구의 제목을 붙이면 더 좋아요.

예를들어 롤러코스터 같은 내마음 이런식

수학을 좋아하는 당사자는 삼각함수같은 내인생
미술 학도 라면 내인생의 자화상
음악을 좋아한다면 내 인생을 연주하는 피아니스트

이런식으로 이름을 붙여 보세요.
저는 이렇게 붙였어요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저의 외계인 환청 망상을 착안 한거입니다.

노트를 들고 다니며 떠오르는 단어, 상황
일기도 좋아요.
늘 메모를 하시고, 혼자하는 사람은 하루를 마감할때
그때의 나를 되돌아 보며 날짜와 시간을 메모하여
기록한다면 더 좋답니다.

둘이상 만나서 서로의 노트를보며 한다면 더욱 풍성한
기록과 나는 모르는 또다른 나를 만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일주일이나 이주일 단위로 나름의 성과를
자기만의 방식의로 어느정도 수치화 데이터를
표현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은빛토이와 하는 당사자연구는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