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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델방식 -당사자연구

은빛Angel 2017. 9. 25. 16:32

매일 오프모임에서 이루어집니다.
(사라의열쇠카페에 베델의집 당사자연구 유투브링크
있습니다.)
일단 사회복귀시설 베델의집에 매일 만나는 당사자이기에 가능 합니다.

한명의 힘든 주제를 이야기하고 그것을 함께 고민합니다.

(국내 에서도 몇몇 사회복귀시설에서 벤치마킹중입니다)

당사자연구라고 해서 당사자끼리 하는것이 아니다?
맞습니다. 좋은 조력자가 될수 있습니다.

오프모습을 보자면 진행자 1인,칠판 판서 1인
주제발표 당사자 1인 그리고 다수의 당사자

주제-저는 손을 너무 오래씻어요.

진행자는 강박이군요 라고 진단 하는게아닌
질문과 대답을 이어지게 하고 당사자들은
함께 어떻게 하면 힘듬을 덜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피드백을 더합니다.

1시간 진행후 칠판은 오고간 이야기가 텍스트와
그림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것은 일지와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진행자는 참여자들의 소감을 묻과 주제발표자에게
함께 과제를 줍니다. 예를들어
기간을 정해서 동요 1절부르는 정도로 손을씻어보세요.

그리고 다음시간에는 다른사람의 힘듦을 나누고
과제부여자는 기간이후에 과제성취여부를 나누고
고민 발표를 이어 갑니다.

일련의 과정이 5 년 10년을 진행해서 본인만의
연구논문을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위의 방법은 베델방식 입니다-
당사자연구라는 말도 일어를 그대로 번안한것 입니다.저는 이러한 방식에 자기만의 방식
한국적인 무언가를 더한다면 더욱 의미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