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난 내게 주어진 일이 있다는게 감사하다”

은빛Angel 2016. 4. 21. 16:15

 

장애인 비장애인 취업난속에
“난 내게 주어진 일이 있다는게 감사하다”



 취업한 정신장애인 취업당사자와의 만남을앞두고 서로 자기소개를 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본인을 중랑한울지역정신건강센터(이하-중랑한울) 취업회원회장이고 강서구 둔천동에사는 윤준석(37-사진)이라고 소개했다.하는일은 동대문 우체국에서 우편 분류일을 맡고있다고했다.


처음했던일은 중랑한울안에서 동료지원가였다

중랑한울사회복지사분의 권유로 외부취업을시작하였다
우편분류작업이 본인 적성에 잘맞았다고했다

세부적인 하는일을 묻자 분류없이 섞인 9개동의 편지 엽서등을 동별 순서로 분류하는일이었다고한다.“처음에는 헷갈렸고 적응할만하니까 동이 바뀌었다
요즘은 우편물이 많은동으로 옮겨져서 바삐 일한다“

전자 장비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고 옷사는 쇼핑을 좋아해서 “내힘으로 돈을벌어서 살수있는것 특히 이어폰 마니아라서 좋은 이어폰을 많이 보유하고있고 이런점이 일하는보람이라고했다.스트레스나 힘들때는 맛있는 것을 먹거나 핸드폰 모바일게임겜으로 날려버린다”

언어자격증을따는 것 중국어에관심이많고 열심히 일하고 돈을모으는 것 여유를가지고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이 소박하지만 바람이고 소망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조심히 결혼에대한 생각은 아직은 내가 충분히 준비를 하고싶다
2016년엔 꼭 중국어언어 자격증을 따고싶다
“중국시장이 커질것이고 아버지의 사업도 중국시장을 겨냥하고 있기에
부모님의 기대에도 보답하는길이라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편견보다는 배려심있는 사회가 되어 차별없는 일터가 많아지길
바라며 인터뷰가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