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이야기/나의 마음 창고

비가 내리던 날

은빛Angel 2016. 3. 25. 18:04

비가 내리던 날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날

그녀를다독여 주고 오는길


허전한 마음에 허름한 국밥집

쓴 소주를 비워가네

환상처럼 그녀가 나타났고

환한미소로 날 어루어 만져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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