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트홈을 보며
일단 무대가 2020년도이다.
그리고 괴물화라는 주제마저
코로나19와 겹쳐지게 되었다.
그리고 달콤한 집을 꿈꾸는 드라마인가?
라는 생각 끝에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도
대비되었다.
집에서 영상으로 사람을 만나고
공부하고 회의하고
스위트 한 홈 인가?
드라마에서는 증상이 생기면 격리되거나
보호장치가 없는 배리어 밖으로 나간다.
지금 우리도 코로나 증상이 생기면 격리된다.
스위트홈에서는 괴물화라는 단어가
지금의 코로나19 확진자 라면
괴물화될 수 있는 자라도
드라마에서도 사람들은 내치지 않는다.
우리도 그랬으면 한다.
그들을 너무 몰아세우거나 내치지 말았으면 한다.
함께 밥 먹고 얘기하는 그날이 올 것이다.
진정 스위트한 우리의 그곳
우리의 집...
그리고 어쩌면 괴물화를 버티고
사람들을 지키는 차현수는 아니 괴물화를 버티는 모두
하나의 존재가 아닌 지금 모두가 해 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아닐까 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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