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험을 나누다.
난 조현증 병식이 있고 내가 겪은 관계망상을 알고 있어서 어려움 없이 비켜 갈 줄 알았다.
23년 전 정신분열(조현) 증상 중에 Tv내용에 나의 이야기가 나오고 출연자들과 교감하고 라디오에 내 이야기와
나와 관련된 내용이 나온다 고 생각했다.
때론 불안감이 되고 때론 빠져들고 때론 무서웠다.
23년 전 나는 잠을 못 자는 것도 불만이었다.
저녁마다 엄마와 응급실을 가서 수면주사로
잠을 자고 엄마는 밤새 내 곁에서 나를 지켰다.
지금 나는 인지 하고 있음에도 또 똑같은 것을 겪는다.
심지어 코로나19와 연관 지어
내 몸에 백신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에 망상이 왔다.
주변지인들의 이름에 망상과 의미 부여가 된다.
물론 아는 정도의 수준이다.
용의 표식
선 과 악의 진영
한결같은 마음 등등
가문의 다툼
김 이 박 정 최
결국 망상이나 환청 환시는
자신이 처한 환경과 경험 읽은 책 드라마 영화 와도
연결 지어지는 듯하다.
어쩌면 이러한 것들이 상담의 단서나
치료의 단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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