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최종회를보며
눈물이 멈추지않는다
우리부모님
시골산골에서 소한마리를 팔아서
신길동언덕 반지하 방두칸에
삼형제방과 부모님방으로
서울생활이시작되었다
한달지나 티비사고 한달지나 냉장고사고
드센 삼형제를 잘 키우셨다
큰아들이 스무살에 군입대를앞두고
집안의 근심거리?가될줄알았을까?
스무해동안 근심은계속되고있다
난 감히 다음 생에에도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고말못하겠다
엄마 아빠 다음생에에는
내 아들 딸로 태어나소. . . .
내가 억수로 잘해줄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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