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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최종회를보며 눈물이 멈추지않는다

은빛Angel 2016. 5. 1. 21:51

응답하라 1988최종회를보며 
 
눈물이 멈추지않는다 
 
우리부모님 
 
시골산골에서 소한마리를 팔아서 
 
신길동언덕 반지하 방두칸에 
 
삼형제방과 부모님방으로 
 
서울생활이시작되었다 
 
한달지나 티비사고 한달지나 냉장고사고 
 
드센 삼형제를 잘 키우셨다 
 
큰아들이 스무살에 군입대를앞두고 
 
집안의 근심거리?가될줄알았을까? 
 
스무해동안 근심은계속되고있다 
 
난 감히 다음 생에에도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고말못하겠다 
 
엄마 아빠 다음생에에는 
 
내 아들 딸로 태어나소. . . . 
 
내가 억수로 잘해줄께 
 
사랑합니다